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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시대의 간신 지만원 정보

시대의 간신 지만원

본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23/2014042300548.html


제목과 내용이 너무 자극적이고 보는 이로 하여금 분노하게 만드는 일이라 기사 소개는

생략합니다.


관종병이 먹히는 세상이고 행위 자체가 돈이 되는 세상이라 저런 작자들도 나오겠지만

박대통령은 지만원과 같은 자들을 멀리 해야하고 내쳐야겠죠.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국민통합이고 시대 과제이기도 하니까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저런말을 공공연하게 하고 있는 꼴을 이 눈으로 보고 있다니

믿어지지가 않는 군요.  직업관종들은 저게 먹고사는 수단이니 그렇다고 치고

거기에 열광하고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은 무엇이고 얼마나 넋이 나간 놈들인지....

댓글 전체

사회에 악을 덧칠하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지요.
모두가 슬퍼하고 아퍼하는 요즘 그런 사람들이 더욱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최근 몇몇 이름을 올리고 있는 사람들이 평소에도 예외는 아니었지만 요즘 더욱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저들이 권력의 끈을 잡고 있다는 것이죠.
권력이 저들을 부리고 있는지도 모르고....(자기들이 할 역할을 대신해 주니까)
앞으로 10년, 20년 후가 문제같습니다. 현재 일부 세뇌가 되어 버린 아이들이 중년이 되는 그 즈음해서가 정말 문제라는 거죠. 이나라가 온전하게 붙어나 있을 런지....
저런게 보수라고 설쳐대니 문제인거죠.
보수 진보 다 있어야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야합니다. 하지만 저런 작자들은 보수가 아니죠. 틀린거죠.
진보 안에 만약 정말 북한 찬양이라던가 전복세력이 있다면 이도 다른 의견인게 아니라 틀린거고 배제되어야겠죠.
그런 식으로 지만원 등 쓰레기 무리들이 대다수 보수를 자청하고 있으니 문제인 듯..
정작 자신이 보수인 사람들이 진보로 덧입혀지는 경우가 많은건 그만큼 쓰레기들이 보수 자리를 차지하고 설치기 때문인 듯...
본인들이 부정하게 정권을 갖고 나니까 모든 상황이 불안불안 해진거죠. 지만원과 같은 작자들이 조선시대에 살았더라면 멍석말이로 이마을 저마을 돌아가면서 돌다가 생을 마감했을 겁니다. 죽어 마땅해야 되는데 저런 인사들은 또 장수를 하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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