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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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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기사 보고 이상호기자 빡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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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모기자가 모기사에서 현장분위기와 다른 기사을 쓰자...이상호기자가 현장에서 빡쳤네요....욕설이 나오니 욕은 자체적으로 필터링하고 보세요..현장분위기와 국내기사하고는 다르긴한가 봅니다..

댓글 전체

이젠 슬픔을 넘어.. 뚜껑이. 열릴 지경입니다.
왜 이런 일에 언론 플레이가.. 언론의 거짓 부풀리기가 있어야 하는지..
당췌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이 정말 현실인지.. 지금이 80년대인지.. 2014년인지.. 헤갈릴 지경입니다.
사고이후 구조작업은 제대로 이뤄지지도 않았고 지휘체계는 엉망이고 언론은 거짓말만 뱉어내고
아무리 후진국이어도 이 정도로 엉망은 아닐것 같네요..
이건 뭐 정상적인 조직과 인간은 찾아볼래야 찾을수가 없으니
아직도 귀막고 눈막아 버리면 사람들이 못보고 못들을거라 생각할까요..
배고픈거도 미안하고 춥다고 하는거도 덥다고 하는거도  미안해서..
바람이 불어오는거 느끼는거도 미안해서 미칠거 같은데.. 해줄수 없어서 미칠거 같은데..
왜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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