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후기의 진정한 후기는 없을 수도... 정보
제작후기의 진정한 후기는 없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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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분들의 작업 후기는 정작 없는 편이네요.
가끔 올라오긴 하지만....
좋은 실력에 굿매널 가지신 분들이라면 아주 도배가 되어야 마땅한데... 정작 없거나 드무네요..
의뢰자분들이 부끄럼쟁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
하긴.. 제작후기는 그저 실패 사례만 나열되는 곳으로 인식이 되었기 때문에......
실패보단 성공후기가 많이 올라오면 좋겠으나...
제 생각엔 작업 후 좋은 결과를 가지신 분 거의 다는 사실상 글을 올리시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좀 의미 없는 공간이 된 것 또한 사실이네요.
그저 실패 사례 공유로 피해를 막자는 것으로 활용되는 편이 차라리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이야기꺼릴 많이 올리는 것도 좋겠지만.. 성공하면 다들 올리는 것도 아니고 좀 애매한 구석도 있겠죠.
예전과 같은 일은 없을 것이라고 믿고 싶지만 말이죠..
댓글 전체
사이트 제대로 만들어지면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후기 쓸 시간 없죠. 얼른 돈 벌러 가야죠. ㅎㅎㅎ
제작후기에서만큼은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라는 생각입니다.
제작후기에서만큼은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라는 생각입니다.
너무 익어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지도 모를일....ㅋㅋ
컴대장님꺼도 쓰고 싶은데... 제가 주요 분들 죄다 올리고 싶은데.. 구라로 올릴 순 없겠기에... 빠졌지만..
해당 게시판에 정말 제대로신 분들 쫙 다 페이지 채우고 싶은 심정입니다.
해당 게시판 존재 가치가 좀 없어지네요..
해당 게시판에 정말 제대로신 분들 쫙 다 페이지 채우고 싶은 심정입니다.
해당 게시판 존재 가치가 좀 없어지네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것 또한 또 하나의 마케팅이 되어가는거죠... 세상에 완벽은 없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