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에 잡생각 정보
오밤중에 잡생각
본문
실현가능성은 0.1%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어떤 잡생각이냐면요.
제가 자게에다 올린 템플릿 습작들 있잖아요. 몇가지 더 있지만 공개한 건 두개인데,
이것들을 처음에는 높은 가격(진짜?ㅋㅋㅋ)에 팔 생각이었는데 (옵션을 붙여서),
무료로 공개하고 철저하게 후원/기부 체제로 운영해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별도로 커뮤니티를 구축해서 제한을 두는 것도 아니고, 광고를 다는 것도 아니고,
100% 사용자의 후원/기부 체제로 운영한다는 거죠.
저는 순수 디자인에만 집중하고 절 먹여살리는 건 제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들이 되는 거죠... ㅎㅎㅎ;;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실현가능성은 0.1% 입니다.
다만 0.1% 에 대해 깊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예제
댓글 전체
포인트로 다운받게 하고, 급하면 돈으로 포인트 사서 후원하면 다운받을 수 있게... 그게 그건가요?
아미나라는 사이트에 가보니 그렇게 하고 있어서... 그렇게 하시면... 어떨까 하고요.
아미나라는 사이트에 가보니 그렇게 하고 있어서... 그렇게 하시면... 어떨까 하고요.
아니요. 어떤 제한도 없이 100% 후원/기부로 운영하는 걸 생각해봤습니다.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기 때문에, 순수하게 창작에만 열중할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란 환상이죠.
사이트에 광고도 안 달구요.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기 때문에, 순수하게 창작에만 열중할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란 환상이죠.
사이트에 광고도 안 달구요.
그건 판매죠? 컨텐츠 판매.
그렇겠네요. 메뉴에 후원하기라고 되어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긴 했는데... 음... 조금 다르긴 하네요.
지운아빠님.
순수 창작 욕구는 충분히 지지할만한 가치있는 일이긴 하지만
사람일이 피드백(수익) 없으면 쉬이 지치지 않나요? 춥고 배고파도 이겨낼 열정이라면 더 할 말 없겠지만...
일단 아이들 생각하면 그게 참 뜻대로 되질 않잖아요...
후원/기부로 운영하는 것은 습작이나 연습용 학습용으로 투척할만한 것 들로 하시고
경쟁력 있는 상품은 아무래도 판매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지운아빠님.
순수 창작 욕구는 충분히 지지할만한 가치있는 일이긴 하지만
사람일이 피드백(수익) 없으면 쉬이 지치지 않나요? 춥고 배고파도 이겨낼 열정이라면 더 할 말 없겠지만...
일단 아이들 생각하면 그게 참 뜻대로 되질 않잖아요...
후원/기부로 운영하는 것은 습작이나 연습용 학습용으로 투척할만한 것 들로 하시고
경쟁력 있는 상품은 아무래도 판매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제가 글이 좀 짧아서 섭섭하셨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몸이 너무 피곤해서...ㅠㅠ
아래 이천이지님도 예민해 하신듯 해서....기분은 너무 좋은 몸은 너무 꺼져가는 그런 형국이네요.
즐거운 밤들 되세요.
아래 이천이지님도 예민해 하신듯 해서....기분은 너무 좋은 몸은 너무 꺼져가는 그런 형국이네요.
즐거운 밤들 되세요.
에이 우리사이(?)에 뭘또 섭섭하고 그런거가 있것어요ㅋ
너무 늦게까지 일하지 마시고 빨리 주무시고 하세요.^^
너무 늦게까지 일하지 마시고 빨리 주무시고 하세요.^^
사실 습작이나 스킨화도 막상 닥치고 보니 쉽지 않네요. 조금만 더 다듬으면 상품인데, 조금만 더 다듬으면 돈인데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심장이 쫄깃쫄깃해지고 다리가 후달려서 사실 집중이 잘 안되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충분히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분히 새겨듣겠습니다.
너무 막연하지는 않을까요?
아닌 말로 굶어죽기 딱 좋은 생각 같아요. ㅎㅎㅎ
지운이가 확실하게 행복해지는 쪽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러면 제가 회원분들에게 너무 나빠보이겠죠?ㅋㅋㅋㅋ
이러면 제가 회원분들에게 너무 나빠보이겠죠?ㅋㅋㅋㅋ
여러가지로 생각을 확장시켜 본 거죠. 프로퍼블리카라는 언론사의 사례를 읽고 불현듯 떠오른 면도 있구요.
아래 아이웹스토리님 글에 단 제 댓글이 저의 아이디어에 대해 스스로 해주고 싶은 말의 일부가 되버렸네요.
아래 아이웹스토리님 글에 단 제 댓글이 저의 아이디어에 대해 스스로 해주고 싶은 말의 일부가 되버렸네요.
정말 좋은 디자인을 판매한다면 팔아도 그건 판게 아니고 베푼것이죠.
자신도 행복하고 구매자도 행복하고~!
자신도 행복하고 구매자도 행복하고~!
머... 머찐 말이다... 부들부들
그런데 제가 추구하는 템플릿은 아무래도 후가공이 들어가는 일이라서 서로 행복한 일이 될지 미지수네요.
자동차 판매하는 것들이 옵션 장난질하는 걸 저도 하게 될판이라 방향이 맞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우선은 기본에 집중해야 되겠죠. 좋은 디자인을 만들자.
그런데 제가 추구하는 템플릿은 아무래도 후가공이 들어가는 일이라서 서로 행복한 일이 될지 미지수네요.
자동차 판매하는 것들이 옵션 장난질하는 걸 저도 하게 될판이라 방향이 맞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우선은 기본에 집중해야 되겠죠. 좋은 디자인을 만들자.
막 찍어내는곳이 워낙 많아서 아마도.... ㅠㅠ
차라리 독립사이트 보다는 차라리 디자인몰 같은데 몇 개만 올려서 판매해 보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
차라리 독립사이트 보다는 차라리 디자인몰 같은데 몇 개만 올려서 판매해 보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
원래부터 주타겟이 영카트5랑 카페24 디자인센터였어요. ㅎㅎㅎ;;
고도몰은 에이전시 가입을 안 받고 있길래 ㅡㅡ;; 메이크샵도 생각해봤는데 어째 지는 해 같아서 영카트5랑 카페24만 집중하려구 생각 중입니다.
나름 찍어내는 것들과는 차별화된 퀄리티를 만들어낼 자신도 (뭣도 모르니까) 좀 있구요.
그냥 한번 생각 중이에요. ㅎㅎㅎ;;
고도몰은 에이전시 가입을 안 받고 있길래 ㅡㅡ;; 메이크샵도 생각해봤는데 어째 지는 해 같아서 영카트5랑 카페24만 집중하려구 생각 중입니다.
나름 찍어내는 것들과는 차별화된 퀄리티를 만들어낼 자신도 (뭣도 모르니까) 좀 있구요.
그냥 한번 생각 중이에요. ㅎㅎㅎ;;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저희쪽에 붙으세요..
묵공님이랑 비둘기치킨 하기로 했는뎅 ;;
묵공님이랑 비둘기치킨 하기로 했는뎅 ;;
된장 바르는거 잘합니다. 저도 끼워주세요...
된장칙힌... 하하.
된장칙힌... 하하.
저는 같은 조류라 유인책이에요.. 미인계로다가.. ;;
분장은 자신 없지만.. 캐릭터화와 마케팅은 어찌 할 수도 있을 듯.. 하하하하..
일단 오리훈제를 한 다음 비둘기를~
제가 비둘기는 무서워 해서요... ㅋㅋㅋ
기존에 영카트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분들이 계셔서 (개발자, 디자이너, 샵 운영자등)
정말 타겟층이 된다면 디자인 사이트계의 배추빌더가 탄생되지 않을까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ㅎ
저야 지운아버지 회원님의 디자인을 부러워 하는 1인이라 ㅎㅎ
정말 타겟층이 된다면 디자인 사이트계의 배추빌더가 탄생되지 않을까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ㅎ
저야 지운아버지 회원님의 디자인을 부러워 하는 1인이라 ㅎㅎ
항상 용기나는 말씀 감사합니다.
실현가능성은 0.1%에요. 그냥 이런 생각도 들더라 그런 정도... ^^;;
실현가능성은 0.1%에요. 그냥 이런 생각도 들더라 그런 정도... ^^;;
나름 외국계 기업에서 기획을 했었습니다만... 전략기획 마케팅 어시스터... 뭐 디자이너들 인디케이터 역활도 나중엔 조금 해봤었고요..
결론은... 하 지 마 세 요!!! 하하하... 외국에 나가실꺼면 하세요... 국내에서라면 하 지 마 세 요 !!! 절대로... 하하하하하..
웃고 있지만 진지합니다. 정말요...
좋은 방향으로 생각한다? 순진한 생각입니다. 하이에나들 많아요... 하하..
결론은... 하 지 마 세 요!!! 하하하... 외국에 나가실꺼면 하세요... 국내에서라면 하 지 마 세 요 !!! 절대로... 하하하하하..
웃고 있지만 진지합니다. 정말요...
좋은 방향으로 생각한다? 순진한 생각입니다. 하이에나들 많아요... 하하..
좀 되었지만.... LA 지역이랑... 국가 단위면 영국과 뉴질랜드 쪽에 오퍼레이팅한 적이 있습니다.
소위 시장성 파악 등등이죠... 그 때 국내는 완전 배제했었습니다. 왜? 시장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약간 있을 수 있는 것도 한국인들의 특성상 단기 전략으로만 가야합니다. 치고 바로 빠져야한다는거죠.
돈이 안된다는겁니다. 단기에 약간의 돈은 건질 수 있지만...
아예 대형으로 나간다면 모를까... 그러기엔 자금력이 딸리죠.. 대갠...
지금은 사정이 어떨까요..? 확 더 나빠졌다고 보는 편입니다. 뭐 더는 안써도 지혜롭게 생각하실꺼라 믿습니다.
도려 자료는 축적하여 세계문을 두드리는 쪽으로 하심이 더 나을껍니다.
까다롭지만 단가가 높은 유럽도 좋고... 생각보다 접근성이 좋은 호주 뉴질랜드 쪽도 나쁘진 않고요.
의외로 미국은 별룹니다. 인접한 캐나다는 괜찮고요.. 하하..
영어 좀 되는 친구와 함께 조금만 준비해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6-8개월 정도 생각하고....
소위 시장성 파악 등등이죠... 그 때 국내는 완전 배제했었습니다. 왜? 시장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약간 있을 수 있는 것도 한국인들의 특성상 단기 전략으로만 가야합니다. 치고 바로 빠져야한다는거죠.
돈이 안된다는겁니다. 단기에 약간의 돈은 건질 수 있지만...
아예 대형으로 나간다면 모를까... 그러기엔 자금력이 딸리죠.. 대갠...
지금은 사정이 어떨까요..? 확 더 나빠졌다고 보는 편입니다. 뭐 더는 안써도 지혜롭게 생각하실꺼라 믿습니다.
도려 자료는 축적하여 세계문을 두드리는 쪽으로 하심이 더 나을껍니다.
까다롭지만 단가가 높은 유럽도 좋고... 생각보다 접근성이 좋은 호주 뉴질랜드 쪽도 나쁘진 않고요.
의외로 미국은 별룹니다. 인접한 캐나다는 괜찮고요.. 하하..
영어 좀 되는 친구와 함께 조금만 준비해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6-8개월 정도 생각하고....
네 의도치않게 좋은 이야길 듣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iwebstory 님과 공감합나다....
한국은 통하지 않고, 오히려 여우 같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꼴만 생길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 상담을 하다 보니, 서스름 없이 얘기하는분들이 많았거든요 )
한국은 통하지 않고, 오히려 여우 같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꼴만 생길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 상담을 하다 보니, 서스름 없이 얘기하는분들이 많았거든요 )
네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로벌하게 가셔야 할듯요 ^^ 세계무대로 고고고~
번역은 동하아빠님이 해주시는 거죠? ㅋㅋㅋ;;
좋은 생각이시네요. ^^
이 기회에 동하아빠님과 합작 사이트를 열어보심이.. ^^
이 기회에 동하아빠님과 합작 사이트를 열어보심이.. ^^
와...디자인 깔끔하고 예쁘네요.^^
저도 나중에 쇼핑몰 할 생각인데 지운아빠님께 구입해야겠습니다.ㅎㅎ
저도 나중에 쇼핑몰 할 생각인데 지운아빠님께 구입해야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미래의 고객님... ㅎㅎㅎ;;
하나 더
국내서 하면 카피가 곧 생긴다는 불편한 진실
그대로 배끼진 않아도 유사하게 한다는 슬픈
국내서 하면 카피가 곧 생긴다는 불편한 진실
그대로 배끼진 않아도 유사하게 한다는 슬픈
사실 저도 100% 창작이라고 말하긴 어렵고, 그동안 나온 디자인이라는게 단순히 웹만 있는게 아니고 미술품, 잡지, 책 등등이 웹으로 옮겨오는 과정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카피의 수준이 굉장히 주관적인 문제라 섵불리 접근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냐, 카피를 한 것이냐, 훔쳐온 것이냐 어렵네요. ^^
카피의 수준이 굉장히 주관적인 문제라 섵불리 접근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냐, 카피를 한 것이냐, 훔쳐온 것이냐 어렵네요. ^^
범주가 다르겠죠..
세상에 올곧은 창작은 사실 존재하기 힘듭니다. 나올 꺼 왠만해선 다 나왔으니깐요..
다만 수직적 참조가 아니라 수평적 카피가 되어선 안되는데.. 그런 경우를 말한겁니다. 지운아빠님은 참조 및 개선발전에 해당하는 경우고 제가 우려한 것들은 그저 배껴버리거나 장난질 치는 경우를 말한겁니다. ^^
세상에 올곧은 창작은 사실 존재하기 힘듭니다. 나올 꺼 왠만해선 다 나왔으니깐요..
다만 수직적 참조가 아니라 수평적 카피가 되어선 안되는데.. 그런 경우를 말한겁니다. 지운아빠님은 참조 및 개선발전에 해당하는 경우고 제가 우려한 것들은 그저 배껴버리거나 장난질 치는 경우를 말한겁니다. ^^
그러게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수평적 카피가 되어선 안 될겁니다.
지금 지운아빠님의 고민은
개발의 길이 아니고,,사업성의 의미인것 같은데요.
개발의 고민이면 sir에서 활동하는 개발자에게 묻는게 맞지만
사업성의 고민이면 sir에서 아마 고민을 해결하긴 어려울겁니다.
개발과 사업은 고민꺼리의 수가 틀리니깐요.
지운아빠님 정도의 멀티 실력이면..
철저하게 상업성으로 가닥을 잡아도 충분히 모험이 될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워프의 플로그인 사업으로 가닥을 잡는것도 나쁘지않단 생각이 듭니다.
오프라인의 금전적인 투자가 아니니..
단시간에 판단을 할수 있으니깐요.
암튼,,무식하면 용감하다,,,이 말이 가끔 고민을 털어내고 용기을 줄때가 가끔있습니다.^^
지운아빠님 홧팅입니다.
불끈~~!!
개발의 길이 아니고,,사업성의 의미인것 같은데요.
개발의 고민이면 sir에서 활동하는 개발자에게 묻는게 맞지만
사업성의 고민이면 sir에서 아마 고민을 해결하긴 어려울겁니다.
개발과 사업은 고민꺼리의 수가 틀리니깐요.
지운아빠님 정도의 멀티 실력이면..
철저하게 상업성으로 가닥을 잡아도 충분히 모험이 될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워프의 플로그인 사업으로 가닥을 잡는것도 나쁘지않단 생각이 듭니다.
오프라인의 금전적인 투자가 아니니..
단시간에 판단을 할수 있으니깐요.
암튼,,무식하면 용감하다,,,이 말이 가끔 고민을 털어내고 용기을 줄때가 가끔있습니다.^^
지운아빠님 홧팅입니다.
불끈~~!!
개발성과 사업성 맞습니다. 단순명료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깊은 고민이라기보다는 잠깐 스친 아이디어였는데 역시 냑 회원님들의 조언, 그리고 깊이는 상상 이상입니다. ^^
감사합니다. 정리가 깔끔해졌네요.
불량감자님도 불끈!!!! 하세요. ^^
깊은 고민이라기보다는 잠깐 스친 아이디어였는데 역시 냑 회원님들의 조언, 그리고 깊이는 상상 이상입니다. ^^
감사합니다. 정리가 깔끔해졌네요.
불량감자님도 불끈!!!! 하세요. ^^
예전부터 놀라운 지운아빠님의 디자인실력!
나만 느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세련되고 멋있는거 같아요. ㅋㅋ
이번 쇼핑몰 2가지도 제가 본 쇼핑몰 중에 젤 깔끔하고 눈에 확 들어오는 쇼핑몰 같아요 ..ㅋㅋ
어떤 방향이든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화이팅!
나만 느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세련되고 멋있는거 같아요. ㅋㅋ
이번 쇼핑몰 2가지도 제가 본 쇼핑몰 중에 젤 깔끔하고 눈에 확 들어오는 쇼핑몰 같아요 ..ㅋㅋ
어떤 방향이든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다다다다다다!!!!! ㅎㅎㅎ
저같으면 워드프로세스에다 부트스트랩 입혀서 팔겠어요.
사업적인건...
사업적인건...
아래아한글이나 MS워드 같은 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가능성 없이 걍 한번 해본 생각입니다. ^^;;
현실가능성 없이 걍 한번 해본 생각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