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 폭력과 무차별적 살인의 역사.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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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일방적 폭력과 무차별적 살인의 역사. 정보

일방적 폭력과 무차별적 살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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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늘 웃고있죠.
 

댓글 전체

그리 먼 과거도 아닌데, 어찌 저렇게 덮어놓고 들춰보질 않는지... 왜 당사자들이 이렇게 떳떳한지... 요즘들어서 한숨만 나오네요.
요즘 같아서는 저런 피의 역사가 다시 일어나도 좋다는 식들이라....
"절대 안되!"라 혼을 내야할 어른들이 나는 모르는 일이라는 식들이니 미래가 정말 걱정되네요.
오늘 성당 미사 중에 오월에 관한 기도가 있어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화답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목이 메여 부르지 못했습니다.
그때보다 지금이 더 위험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정말 일촉즉발의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 작은 사건 하나로도 서로에게 칼을 휘두를 분위기인데 정작 말려야할 어른들은 지역패권주의에 도취되어져 아이들의 등을 떠밀고 있으니 말이죠.

각종 언론들의 기사에 댓글을 읽다보면 대한민국은 북한과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영남과 호남이 싸우고 있는 모습들 뿐이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열세인 호남인들은 깡으로 악으로 버티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미 4분화 된 나라.....

매국, 매국해도 이런 매국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DJ, 노통이 용서해주면 안되었어요.
화합을 위해 용서했는데 그들이 보복하는 것 보세요.
애초에 씨를 말렸어야 되는데.
반민특위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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