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팔리는 이유 정보
잘 팔리는 이유본문
① 위험지각은 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지각된 품질은 구매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② 보증에 대한 신뢰성은 품질지각과 위험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실제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보증이 구매의도를 자극하는 유용한 전략적 도구임을 보여주었다.
③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정보의 양이 많다고 지각할수록 품질을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터넷(인터넷 쇼핑몰)에 관한 지식수준이 위험지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구매의도와는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위험지각과 품질지각이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 보증신뢰성 , 지각된 정보의 양 , 주관적 지식을 중심으로 (박유식, 한명희 - 2001) 초록에서
3번이 특히 제가 그동안 부족한 부분이었는데, 그동안은 '핵심만 간단하게 나머지는 알아서 판단'이었다면, 앞으로는 뭔가 변화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들은 다 아는 걸 이제야 하나씩 배워가는 기분... ㅠㅠ
아 자게를 끊어야 되는데... ㅎㅎㅎ
댓글 전체
와 이런 식의 글은 잘 안팔리게 됩니다..... 으윽.. 흑...
지각 어쩌고 저쩌고...
음.. 혹 개근 아니실테고....
지각 어쩌고 저쩌고...
음.. 혹 개근 아니실테고....
아 정작 글을 안 팔리게 썼나 보군요. ㅋㅋㅋ;;
꼭 남같은 이런 글.....ㅠㅠ
저에요 저
위험지각 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품의 구매 사용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않은 결과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말하는데,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보다 많은 정보를 탐색하거나 소량 구매 등의 행동을 나타낸다.
지각된 위험의 종류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①신체적 위험(Physical risk) : 그 제품의 사용 결과 소비자가 해를 입을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이다.
②성능 위험(Performance risk) : 그 제품이 기대대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할 것에 대한 염려를 말한다.
③심리적 위험(Psychological risk) : 그 제품이 자신의 자아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을 말한다.
④사회적 위험(Social risk) :제품 구매가 다른 사람들 특히 중요한 준거집단으로부터 부정적으로 평가받을 위험이다.
⑤재무적 위험(Financial risk) : 잘못된 결정이 재무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다.
라네요.
지각된 위험의 종류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①신체적 위험(Physical risk) : 그 제품의 사용 결과 소비자가 해를 입을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이다.
②성능 위험(Performance risk) : 그 제품이 기대대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할 것에 대한 염려를 말한다.
③심리적 위험(Psychological risk) : 그 제품이 자신의 자아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을 말한다.
④사회적 위험(Social risk) :제품 구매가 다른 사람들 특히 중요한 준거집단으로부터 부정적으로 평가받을 위험이다.
⑤재무적 위험(Financial risk) : 잘못된 결정이 재무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다.
라네요.
흔히 말하는 리스크를 이야기 하는 것이군요~~~^^;; 이런것을 우리말로 척척 풀어낼 줄 알아야 하는데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옮겼을 뿐인데요 뭐... ^^;;
좋은 유대가 좋은 거래를 낳게 된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전화 먼저 해주고 전화 잘받고 불편하다고 하면 설명을 해 주고 그래도 고쳐달라고 하면 뜻대로 해주고 이런 관계만 유지해준다면 설령 중간에 불협화음이 나도 봉합이 잘 되고 계산도 깔끔하더라구요. 좀 천하게 판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 우리는 서비스를 해야 되는 입장이고 고자세일수는 절대 없는 상대적 관계이니 의뢰인들에게 나를 맞추는 것이 최선이겠죠.(가끔 꼴통들이 있지만 그런 꼴통은 어디가나 만나기 마련이죠.)
줄여 이야기하면 간, 쓸개를 포켓에 넣어 두어야 불협화음이 없다는...(저도 잘 못하면서 이런 글을 쓰고 있네요.)
줄여 이야기하면 간, 쓸개를 포켓에 넣어 두어야 불협화음이 없다는...(저도 잘 못하면서 이런 글을 쓰고 있네요.)
좋게 말하면 장기적인 관점이겠죠. 달리 말하면 털어낼 건 빨리 털어내고 가야 된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을 것 같고,
요즘 읽고 있는 책에서 이런 말을 하더군요. '거래는 거래다'
아 근데 뭔가 이질적이면서 묘한 괴리감이 드는게 정체성의 혼란이 오네요.
요즘 읽고 있는 책에서 이런 말을 하더군요. '거래는 거래다'
아 근데 뭔가 이질적이면서 묘한 괴리감이 드는게 정체성의 혼란이 오네요.
((인터넷구매 패턴/물한모금))
정말 열심히 꼼꼼히 따진다(그랬다고 착각한다)
ㅡ>구매한다
ㅡ>정말 화끈하게 멘붕된다
정말 열심히 꼼꼼히 따진다(그랬다고 착각한다)
ㅡ>구매한다
ㅡ>정말 화끈하게 멘붕된다
그래서 전 차라리 안 삽니다(?) ㅎㅎㅎ
월 비용 백만원, 하루 매출 100만원(99% 수익). 히트 상품을 냈지만 일주일만에 망한 경험자로서 말하건데. "사후 약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