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느줄 알았습니다 > 이십년전오늘

이십년전오늘

20년전의 흑역사를 꺼내보자 ㅋ

죽느줄 알았습니다 정보

인사 죽느줄 알았습니다

본문

평소...
촌놈인지라~~
 
간신히 지하철만 타고 다니는데..
오늘은 어쩔수 없이 출장때문에
차를 가지고 출근했습니다
 
여유잡고...
올림픽대로보다는 강변북로가 덜 막힐거라는 예감에..
턱~~하니 탄거 아니겠습니까?
 
헉~~
그런데.. 빠져나오는 곳이 없는겁니다
이런..
젠~ㅈ ㅏ ㅇ  ㅎ ㅏ ㄹ~~~
 
저~~기 용산까지 갔다가 서울역보고...종횡무진...
간신히 종로에 도착했습니다
야~~
도심권 한복판을... 무쟈게.. 왔다리 갔다리~~
 
그누 폐인여려분...
사전 확인하고 다닙시다...
 
오늘은 아주 조용하고 맑은 날씨가 눈에 들어옵니다
좀 더울것 같기도 하고~~
 
하루종일..
좋은일만 있으시고요
행복하십시오...
 
  :: 해피아이 드림 ::
 
  • 복사

댓글 전체

// 나스카님..
제가 가지고 있는 PDA가  이겁니다
http://www.sir.co.kr/bbs/tb.php/cm_jirumsin/110

아*나*라고...
길안내 서비스 되는 겁니다.
허지만~서도...
오늘은 무심코 들어섰다가.. 개망신 당했습니다
흑~~ T.T

좋은 하루 되세요~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