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아십니까 퇴치 정보
도를 아십니까 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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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법이네요 ㅋㅋㅋ
잼있어서 퍼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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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저도 수원역에서 그런적 잇습니다.
그때도 팔을 잡으면서...
관상이 굉장히 좋으세요..그러길래
그래요 어느정도 좋은대요?
그랬더니 어쩌구 저쩌구...나중에 귀인도 만나고
권력도 크게 잡을 상이라고..
그래서 제가 얘기 했죠
다른 사람은 재밌다고 쳐다보고 있고..
내 관상이 그렇게 좋은데
무릎꿇고 관상을 보지않고
어디서 똑바로 쳐다보고 관상 보느냐구...
옆에서는 웃고 난리고...
얼굴 붉어지더니만 그냥 가더라구요..ㅋㅋ
그때도 팔을 잡으면서...
관상이 굉장히 좋으세요..그러길래
그래요 어느정도 좋은대요?
그랬더니 어쩌구 저쩌구...나중에 귀인도 만나고
권력도 크게 잡을 상이라고..
그래서 제가 얘기 했죠
다른 사람은 재밌다고 쳐다보고 있고..
내 관상이 그렇게 좋은데
무릎꿇고 관상을 보지않고
어디서 똑바로 쳐다보고 관상 보느냐구...
옆에서는 웃고 난리고...
얼굴 붉어지더니만 그냥 가더라구요..ㅋㅋ
종로 일대에도 이 엄동설한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도쟁이들 돌아다니더군요..
아무나 붙잡고 "복이 많으세요~" 하면서 말거는데 솔직히 저는 이렇게 넉살 좋지는 않아 그냥 쌩까고 갈 길 갑니다. ^^
아무나 붙잡고 "복이 많으세요~" 하면서 말거는데 솔직히 저는 이렇게 넉살 좋지는 않아 그냥 쌩까고 갈 길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