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사건을 유병재 식으로 해석했다. 정보
신경숙 사건을 유병재 식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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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작가가 표절을 했다지요. (실은 한두번이 아니라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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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아 식스맨 유병재가 됬었어야...

신경숙이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라는거만 알지.. 저는 한번도 그 작가에
소설을 읽어 본적은 없습니다..
티비나 언론에서 비판하는걸 보면 제가 단순해서 그런지 납득이 되지안더군요..
소설은 최소 1백 페이지 이상 많게는 수백 페이지로 알고있습니다..
수많은 문장중에 극히 일부 만을가지고 문제를 삼습니다..
소설 비평 전문가들이 이슈화하여 최근에 문제가 불거졌다 합니다..
그리고 새삼스런 일도 아니라 합니다..
수년전에 이미 문제제기가 되었었는데..
지금에와서 여러 매체에서 다루어지고있다 합니다..
표절이라 말하고 어떤이는 아예 통째로 배꼇다 하더군요..
위에 유병재 개그맨(맞나? )처럼
많은사람들이 언론에 보도를 보고 전문가가 말햇으니 무조건 표절이 맞을거야..
선입견으로 말하는건 아닐까라고 한번 생각해 봅니다..
저도 한권도 읽어보진 안았지만 다른이도 그 작가에 소설을 한번도 읽어보지 안고 판단하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소설을 읽어 본적은 없습니다..
티비나 언론에서 비판하는걸 보면 제가 단순해서 그런지 납득이 되지안더군요..
소설은 최소 1백 페이지 이상 많게는 수백 페이지로 알고있습니다..
수많은 문장중에 극히 일부 만을가지고 문제를 삼습니다..
소설 비평 전문가들이 이슈화하여 최근에 문제가 불거졌다 합니다..
그리고 새삼스런 일도 아니라 합니다..
수년전에 이미 문제제기가 되었었는데..
지금에와서 여러 매체에서 다루어지고있다 합니다..
표절이라 말하고 어떤이는 아예 통째로 배꼇다 하더군요..
위에 유병재 개그맨(맞나? )처럼
많은사람들이 언론에 보도를 보고 전문가가 말햇으니 무조건 표절이 맞을거야..
선입견으로 말하는건 아닐까라고 한번 생각해 봅니다..
저도 한권도 읽어보진 안았지만 다른이도 그 작가에 소설을 한번도 읽어보지 안고 판단하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표절이라 얘기되는 부분을 읽어보았습니다.
누가봐도 표절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전개가 같았습니다.
누가봐도 표절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전개가 같았습니다.
그렇겠죠... 표절이라는 말이 나오면... 표절 근거가 있으니 말이 나오겠죠
수많은 문장중에 극히 일부 만을가지고 문제를 삼겠습니까
대중이 바보가 아니죠...
수많은 문장중에 극히 일부 만을가지고 문제를 삼겠습니까
대중이 바보가 아니죠...

표절이라는 말이 나오면... 표절 근거가 있으니 말이 나오겠죠
이 말씀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말로도 들립니다..^^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겠으나 군중심리 라고도 하지요..^^
이 말씀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말로도 들립니다..^^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겠으나 군중심리 라고도 하지요..^^

상당하게 방송분량이 할애 됨에도 일부 구절만을 문제 삼더군요..
거의 모든매체가 천편일률 적이라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내용전개에 대하여는 작가에 책을 읽어보지 못해 모르겠습니다만..
표절을 비난하는 문학평론가들도 꼬치꼬치 따지자면 자유롭지 못할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거의 모든매체가 천편일률 적이라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내용전개에 대하여는 작가에 책을 읽어보지 못해 모르겠습니다만..
표절을 비난하는 문학평론가들도 꼬치꼬치 따지자면 자유롭지 못할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나나님의 이 말 한마디가 결정적이네요
표절이라 얘기되는 부분을 읽어보았습니다.
누가봐도 표절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전개가 같았습니다.
작가라는 직업으로 표절을 한것은
프로그램직업을 가진이가 남의 소스를 자기것처럼 파는것과 동일한 것 입니다.
안타깝지만 신경숙님은 큰 잘못을 한것으로 판단됩니다^^
표절이라 얘기되는 부분을 읽어보았습니다.
누가봐도 표절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전개가 같았습니다.
작가라는 직업으로 표절을 한것은
프로그램직업을 가진이가 남의 소스를 자기것처럼 파는것과 동일한 것 입니다.
안타깝지만 신경숙님은 큰 잘못을 한것으로 판단됩니다^^

헐~ 농담을 잘 하십니다..^^
주관 적이든 객관 적이든 논란에 여지가 있는 책을 읽어 봐야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프로그래머7 님 께서 선택헤 주시면 그 책에 대하여..
일단 읽어 본 후에 판단을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주관 적이든 객관 적이든 논란에 여지가 있는 책을 읽어 봐야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프로그래머7 님 께서 선택헤 주시면 그 책에 대하여..
일단 읽어 본 후에 판단을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나나님이 읽어보셨다고 하시잖습니까?^^
나나님에게 여쭈어보시는게 ^^
저는 신경숙에 대해 그전에도 잘 몰랐고 이후에도 관심없습니다.
나나님에게 여쭈어보시는게 ^^
저는 신경숙에 대해 그전에도 잘 몰랐고 이후에도 관심없습니다.

신경숙 이름 자체를 처음 들어봤습니다 ^_^

[엄마를 부탁해] 라는 소설로 유명하신 분이죠 신경숙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23/2015062300551.htm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230600025&code=96010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21011
http://joongang.joins.com/article/452/18091452.html?cloc=joongang%7Cext%7Cgooglenews
뉴스 기사 한번 읽어보시고...
http://gosunggo.tistory.com/313
위에 기사들 다 빼고 요것만이라도 읽어보십시옹.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23/2015062300551.htm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230600025&code=96010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21011
http://joongang.joins.com/article/452/18091452.html?cloc=joongang%7Cext%7Cgooglenews
뉴스 기사 한번 읽어보시고...
http://gosunggo.tistory.com/313
위에 기사들 다 빼고 요것만이라도 읽어보십시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