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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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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보들의 대화
어느 마을에 두명의 바보가 있었다.
태양을 보고 바보 한명은 태양이라 말하고,
바보 한명은 해라고 우기는데...
답을 모르는 둘은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 보기로 했다.
그때 마침 지나가는 행인이 있었다.
바보 둘은 긴장된 얼굴로 행인에게 다가섰다.
"저기요, 저것이 태양이라고 하는것 맞죠?"
"아니죠? 저것 해라고 하는 것 맞죠?"
그러니 행인이 하는 말이...
"죄송합니다만... 난 이동내 사람이 아니라서 몰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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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웹프리존님 실례지만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나요...
가끔 올리시는 유머글이, 1.4후퇴 때 임진강에서 떠돌던 느낌이 강해서요.. ㅎㅎ
가끔 올리시는 유머글이, 1.4후퇴 때 임진강에서 떠돌던 느낌이 강해서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들을 짤방으로 올려야 해...
이 댓글들을 짤방으로 올려야 해...
이거보고 뿜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76년 생입니다.
개그는 그냥 검색해서 올립니다 포인트 모을라고 ㅋㅋ
개그는 그냥 검색해서 올립니다 포인트 모을라고 ㅋㅋ
1876이시죠.. 그쵸? ㅋㅋ
농입니다 ㅎㅎ
농입니다 ㅎㅎ
76년생이신데 1800살이나더하면어떡해요...
ㅋㅋㅋ
ㅋㅋㅋㅋ
고전 같으면서도.. 썩소를 짓게만드네요.
호.. 이 개그가 좀 먹히나요 ? ㅋㅋㅋ
흐흐흐(웃는것도 안웃는 것도 아님)ㅋㅋㅋ
ㅋㅋㅋ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
ㅋㅋ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