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의 출처가 '투덜이'사이트였었나요?
물론, 비슷한 류의 게시물들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투덜이'네는 양반이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좀 더 살벌하고 직접적인 내용의 협박성(^^?) 멘트도 많이 있던던듯...
 이러한 내용은 아마도 phpschool.com jspschool.com technote.co.kr(테그노트 이던가?) 에서도
관련 내용이 아~주 적나라하게 있을 겁니다.
 당연히, 덩치가 크고, data가 많고, 강좌까지도 동시에 서비스하는 사이트인 경우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다반사 입니다. 오히려 이와 관련된 내용이 없다면 이상(?)한 사이트로 비춰질 정도로...

*** 특별히 작업(?)할 맘도 없고, 상황도 그래서 간만에 소스나 한줄 수정하러 갔더랬습니다.
*** vi 1024 * 768 전체화면에서 한줄도 마저 채우지 못했더랬습니다.
*** 비 오는날, 궂은 날씨임을 감안하고 기다렸습니다.
...
...
...
*** 그리고, 적당히 손보고 저장을 했더랬습니다.
...
...
1분 경과.
...
2분 경과.
...
...
3분 경과.
...
예전에 답답함때문에 정신없이 '다다닥'하다가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어 본 저로서는,
'x하다' 싶을 정도로 버텼습니다.
...
...
안돼더만요.
...
...
짜증은 나지만, 결코 짜증 부리지 않았더랬습니다.
...
비록, 페이지 전환이 길더라도, 접속이 힘들더라도, '그누'에 놀러왔더랬습니다.
...
...
-중략-
...
...

*** 간만에, 예의(?), 기본(??)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기억에 [새우눈]님은 [안경윤]이라는 이름으로 오랫동안 그누에서 활동하신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 일로 인하야...^^;
[새우눈]님 눈이 더 작아지셨을 것을 생각하니, 그나마(^^) 위안으로 삼으렵니다.
'앗! 이런 거 처음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