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보드에서 이메일 인증하는 방법 좀 누가 올려주세요!! 정보
그누보드 그누보드에서 이메일 인증하는 방법 좀 누가 올려주세요!!본문
가입하는 사람들의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후에 정식회원이 되도록 하고 싶은데
제로보드에서는 굉장히 방법이 많던데 제로보드는 그누보다 맘에 안들어서 쓰기 싫고 해서 그러니
고수님들중 누가 한번 '그누보드 이메일인증팁' 하나만 멋지게 올려주세요
(공개하기 싫으시다면 제 이메일로 살짝~ ^..^;; )
제로보드에서는 굉장히 방법이 많던데 제로보드는 그누보다 맘에 안들어서 쓰기 싫고 해서 그러니
고수님들중 누가 한번 '그누보드 이메일인증팁' 하나만 멋지게 올려주세요
(공개하기 싫으시다면 제 이메일로 살짝~ ^..^;; )
댓글 전체
-..-;; 뭐 따지자는 건 아닌데 어투가 좀 신경질적이십니다요!! 쩝!!
지니아빠님께서 특별한 의도가 있으셔서 해당 코멘트를 작성하셨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칼라파워님 오해가 있으셨던가 봅니다.
1. 하나의 일례를 잠깐 기재하겠습니다.
질문/요청시 해당 회원의 '자기소개'를 비롯한 회원정보 공개는 지극히 당연한 부분입니다.
자기소개 공개를 하지 않으면, 질문/요청에 대한 부수적인 사항이 생기거나,
게시판상에 관련내용을 공개하기가 곤란한 내용들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적절한 답은 '칼라파워'님께서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 주시는 분들에게는 '나 스스로를 내보이기는 싫고, 필요한 것만 취하겠다.'라는 것과
전혀 다를바가 없다고 비춰질수 있다는 사실을 한번쯤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2. 비단 '칼라파워'님께만 국한되는 내용은 아닙니다만,
질문/요청시 하단과 같은 내용은 지양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지양(止揚) : 좀더 높은 단계로 발전하기 위해 어떠한 것을 하지 않는 것.]
[지향(指向) : 일정한 목표를 정하여 나아감, 또는 나아가는 그 방향.]
-. 고수님들 부탁해요.
흔히 말하는 '고수'가 아니면 답변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걸까요?
좀 더 완곡한 표현으로,
'여러분 부탁드립니다(부탁합니다).'
~라는 부드러운 표현 방법도 많습니다.
-. 메일로 보내주세요.
언제나 색다른 질문/요청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표현형태에 있어 약간의 변화만 있고, 그 맥락은 같은 질문/요청이
대다수입니다.
극히 미약한 자신의 질문/요청이나 답변이 타인에게는
엄청나게 중요하고 유용한 자료(또는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받아들이기 나름이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해당 내용에 따른 정보를
타인이 바라볼때는 '자신만 독점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 누가 OO좀 해주세요.
(도움이 필요한 입장과 도움을 주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 주시는 대부분의 유저들께서는 '내가 OO에게 OO를 해줬다'라는 공치사를
반드시 듣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만약 공치사를 반드시 들어야 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
쉽사리 자신의 '팁'을 공개해 주실까요?
'누가 OO좀 해주세요.'라는 표현은 공손한 요청인 듯 보이나,
사실은 듣는(보는)이로 하여금 거부감을 일으키게 하는
'전혀 공손치 못한 표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익명으로 표현되는 사이버 세상속의 작은 유저일지라도
은연중 자신이 그 '누가' 라는 대상이 되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봅니다.
3. 끝으로 미약한 글재주로 인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십분의 일'도 채 표현하지 못했다는 것과,
작성한 덧글의 표현방식에 있어서 약간이나마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다분한 글귀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기재한 덧글에 어느정도 공감을 표현하시는 분도 계실터이고,
또한 적잖은 반감을 표현하실 분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경우라도 공개적인 게시판이 극도의 감정을 나타내는
표현(방식)으로 흐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지루한 덧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칼라파워님 오해가 있으셨던가 봅니다.
1. 하나의 일례를 잠깐 기재하겠습니다.
질문/요청시 해당 회원의 '자기소개'를 비롯한 회원정보 공개는 지극히 당연한 부분입니다.
자기소개 공개를 하지 않으면, 질문/요청에 대한 부수적인 사항이 생기거나,
게시판상에 관련내용을 공개하기가 곤란한 내용들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적절한 답은 '칼라파워'님께서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 주시는 분들에게는 '나 스스로를 내보이기는 싫고, 필요한 것만 취하겠다.'라는 것과
전혀 다를바가 없다고 비춰질수 있다는 사실을 한번쯤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2. 비단 '칼라파워'님께만 국한되는 내용은 아닙니다만,
질문/요청시 하단과 같은 내용은 지양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지양(止揚) : 좀더 높은 단계로 발전하기 위해 어떠한 것을 하지 않는 것.]
[지향(指向) : 일정한 목표를 정하여 나아감, 또는 나아가는 그 방향.]
-. 고수님들 부탁해요.
흔히 말하는 '고수'가 아니면 답변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걸까요?
좀 더 완곡한 표현으로,
'여러분 부탁드립니다(부탁합니다).'
~라는 부드러운 표현 방법도 많습니다.
-. 메일로 보내주세요.
언제나 색다른 질문/요청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표현형태에 있어 약간의 변화만 있고, 그 맥락은 같은 질문/요청이
대다수입니다.
극히 미약한 자신의 질문/요청이나 답변이 타인에게는
엄청나게 중요하고 유용한 자료(또는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받아들이기 나름이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해당 내용에 따른 정보를
타인이 바라볼때는 '자신만 독점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 누가 OO좀 해주세요.
(도움이 필요한 입장과 도움을 주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 주시는 대부분의 유저들께서는 '내가 OO에게 OO를 해줬다'라는 공치사를
반드시 듣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만약 공치사를 반드시 들어야 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
쉽사리 자신의 '팁'을 공개해 주실까요?
'누가 OO좀 해주세요.'라는 표현은 공손한 요청인 듯 보이나,
사실은 듣는(보는)이로 하여금 거부감을 일으키게 하는
'전혀 공손치 못한 표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익명으로 표현되는 사이버 세상속의 작은 유저일지라도
은연중 자신이 그 '누가' 라는 대상이 되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봅니다.
3. 끝으로 미약한 글재주로 인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십분의 일'도 채 표현하지 못했다는 것과,
작성한 덧글의 표현방식에 있어서 약간이나마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다분한 글귀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기재한 덧글에 어느정도 공감을 표현하시는 분도 계실터이고,
또한 적잖은 반감을 표현하실 분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경우라도 공개적인 게시판이 극도의 감정을 나타내는
표현(방식)으로 흐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지루한 덧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팁엔테크에 이미 올라와 있습니다.
공유란것은 공개 되어서 주고 받는거 아닌가요?
공유란것은 공개 되어서 주고 받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