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쭉 보아만 오다 3.00베타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누를 보아만 오다가 사용하게 된 계기는 3.00대의 스킨파일의 단순함 때문이었지요.
스킨폴더를 열었을 때, 단지 3개의 파일만 남게 된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다보면 여러개의 파일을 불러들여야 하는데 이것저것 많아지면 나이의 숫자만큼 헷갈리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저작권표기문제는 말할 것도 없었죠.

이 자리를 빌어 홍석명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외 질답/팁앤테크/사용후기/토크박스...로 만난 회원님들께도 신세를 지고 있지요.

취미로 시작한 것이 그만 정식으로 의뢰를 받게 되어 아는 안면에, 몇 푼 안되는 머니에 의 상하지 않을만큼 열쉬미하느라 애썼습니다. sir에서 이것저것 배우고 참조하고... 광고겸사...

www.saltgem.com

한번 들러 주세요. 자유게시판에 건사와 건영을 빌어 주시면 여기 사장님 힘 날텐데...(요즘 다들ㅠ.ㅠ) 그누의 힘을 여기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