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트레픽에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하네요..


IDC의 경우 100Mbps 상품이 크게 2가지로..

1. 순간적으로 100Mbps 쓰되....일일 트레픽이 몇십기가 제한  (요금이 저렴하죠)
2. 순간적으로 100Mbps 쓰고, 트레픽도 무제한 (요금이 상당히 비싸죠) --> 데티케이티드회선
--> IDC의 경우는 용도자체가 서버기에..업로드나 다운로드속도를 완전 준수합니다.

공통사항: 고정IP에 DNS,기본게이트웨이등을 전부 할당받고 시작합니다.
각종 포트가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전부 이용가능합니다. 물론 보안이 필요성을 느낀다면 사용자가
직접 포트를 막아야됩니다.


가정용
100Mbps 광랜--->순간적으로 100Mbps를 쓰되....트레픽이 일정수준넘어가면,, 사용자에게 통보안하고 속도 제한걸어버럽니다.
유동IP에 인터넷 설정도 DHCP 방식(자동IP탐색)---> 웹으로 쓰기에는 불편하죠..
통신사에서 풀어놓은 포트를 빼고는 다른포트는 쓸수 없습니다.


여기서 트레픽의 개념은...일일 트레픽 사용량입니다. 순간 사용하는 트레픽이 아닌...
최대 얼마나 트레픽을 사용했냐..여기서 제한이 걸고 안걸고 차이이지..
순간적으로 트레픽이냐 속도가 얼마냐는 IDC나 가정용이나 차이가 없습니다.

(100Mbps 기준 = 12M 파일전송량입니다.)


피시방회선 10메가 20메가 이런거는 개념이 IDC와 거의 비슷할겁니다..
단지..IDC라는 부속건물안에 넣느냐, 자기사업장에 넣느냐 차이이지

비용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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