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보드 웹표준 Project 정보
그누보드 웹표준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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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을 열어 보시면 `이게 뭔~`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뼈대만 들어 있습니다.
차차 ~ 이 걸로 그누보드를 웹표준 하기 위해 다가갈 것 입니다.
첨부이미지1 는 web2 폴더가 들어갈 위치이며
첨부이미지2 는 웹에서 보았을때 나타나는 형태이고,
첨부이미지3 는 이런 식으로 들어 갈 것이란 예상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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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2_v20090305.zip 를 압축을 풀고 `첨부이미지1` 처럼 넣고
http://자신의홈페이지/web2/ 하면 볼 수 있습니다.
기존 홈페이지 운영 중이라도 독립적이기 때문에 상관 없이 볼 수 있습니다.
- `그누보드 웹표준 Project`는
그누보드를 아끼고 사랑하고, 웹표준에 관심 있으신 모든 분들이 같이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것이 부끄럽다 생각마시고 언제든 스킨이나 팁 게시판에 웹표준 형태로 올려주시면
그 것이 `그누보드 웹표준 Project`가 되는 것 입니다.
- 앞으로 계획
웹표준 형태의 스킨 구상및 만들어 갈 예정이며,
위 그림에 나와 있듯이 오른쪽 이란 영역을 board를 넣을 수 있겠금 (일반적인 보드사용) 구상하며
기존대로 운영하면서 web2 폴더가 독립적으로 돌아가거나 아니면 합치는 것에 대한 구상
- 그누보드 웹표준 Project를 그누보드 회원들께 허락및 계획을 말씀 드리지 못한점 이해바라며
아낌 없는 조언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추천
10
10
댓글 12개
style이나 jquery(사용하실 것 같음^^)를 어떤 파일에
head.php, head.sub.php, style.css 등등
어떻게 나누실 건지 간단한 아이디어라도 적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파일 구성을 새롭게 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선구자 길에 들어 서신 것을 응원합니다. ^^
head.php, head.sub.php, style.css 등등
어떻게 나누실 건지 간단한 아이디어라도 적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파일 구성을 새롭게 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선구자 길에 들어 서신 것을 응원합니다. ^^
위 내용을 장황하게 써 넣으면 이해도가 더 떨어질 것 같아 자세한 언급을 안했고
이런 피드백 형태로 진행 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 하신 것은 웹표준만 준수 한다면 어디든 넣을 수 있습니다.
기존 적인 내용은 web2_v20090305.zip 를 열어 보시면 안에 뼈대를 만들어 놨습니다.
web2/index.php 안에 주석만 풀어도 기본 그누보드 왼족 구성처럼 사용할 수 있으나
해당 불러오는 include 형태들의 스킨이 웹표준이 아닌 관계로 주석을 걸었습니다.
웹표준Project 는 딱 정해 있으니 그렇게 하자라는 것이 아닌
참여자가 어떤 것이든 직접 구성및 의견을 말씀 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jQuery 는 기본 사용을 안하면 넣지 않고 필요 하다면 넣으면 됩니다.
<style 같은 경우는 <head 에 명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스킨작업시 의견이 필요하긴 합니다.
그 외 부분은 뼈대를 참고해서 웹표준 스킨 제작및 의견으로 접근해 가면 됩니다.
이런 피드백 형태로 진행 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 하신 것은 웹표준만 준수 한다면 어디든 넣을 수 있습니다.
기존 적인 내용은 web2_v20090305.zip 를 열어 보시면 안에 뼈대를 만들어 놨습니다.
web2/index.php 안에 주석만 풀어도 기본 그누보드 왼족 구성처럼 사용할 수 있으나
해당 불러오는 include 형태들의 스킨이 웹표준이 아닌 관계로 주석을 걸었습니다.
웹표준Project 는 딱 정해 있으니 그렇게 하자라는 것이 아닌
참여자가 어떤 것이든 직접 구성및 의견을 말씀 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jQuery 는 기본 사용을 안하면 넣지 않고 필요 하다면 넣으면 됩니다.
<style 같은 경우는 <head 에 명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스킨작업시 의견이 필요하긴 합니다.
그 외 부분은 뼈대를 참고해서 웹표준 스킨 제작및 의견으로 접근해 가면 됩니다.
썡뚱 맞지만 이클립스? 같은 프로젝트로 하나 하심이 어떠실런지
모게임 xx지2는 java 프리섭개발인가 뭐시기 svn으로 피드백 등등
해서 여러명에서 오픈소스로 개발하는데
그누보드에서 zzzz님이 언급하신 웹 표준화를 프로젝트 단위범위를 넓혀서
CSS 분야 Jquery등 분야를 나누어서 한번 운용해보시는게 어떠실런지 ^^
모게임 xx지2는 java 프리섭개발인가 뭐시기 svn으로 피드백 등등
해서 여러명에서 오픈소스로 개발하는데
그누보드에서 zzzz님이 언급하신 웹 표준화를 프로젝트 단위범위를 넓혀서
CSS 분야 Jquery등 분야를 나누어서 한번 운용해보시는게 어떠실런지 ^^
좋은 말씀 입니다.
SourceSafe 등 생각 안한 건 아닙니다만,
정작 중요한 `내가 하겠다`라는 것이 없다는게 첫째 이유고
전부터 `프로젝트`라는 것에 언급만 있었지 재대로 프로젝트 진행 된 것이 없었습니다.
말이 Project지, 팀프로젝트는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참여자가 아래 havana님 처럼 옳다고 생각되거나 알고 있는 지식을 나누는 것 뿐이고
웹표준에 그누보드 유저가 자연스럽게 접근은 물론 그누보드가 나가야 할 방향도 목적에 포함 됩니다.
SourceSafe 등 생각 안한 건 아닙니다만,
정작 중요한 `내가 하겠다`라는 것이 없다는게 첫째 이유고
전부터 `프로젝트`라는 것에 언급만 있었지 재대로 프로젝트 진행 된 것이 없었습니다.
말이 Project지, 팀프로젝트는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참여자가 아래 havana님 처럼 옳다고 생각되거나 알고 있는 지식을 나누는 것 뿐이고
웹표준에 그누보드 유저가 자연스럽게 접근은 물론 그누보드가 나가야 할 방향도 목적에 포함 됩니다.
저도 도움될께있으면 돕겠습니다.
그누기본을 좀 고쳐서 (모든 링크에 들어가는 & 이 & 로 바뀌게 한다던가, 자바스크립 에러몇개 수정등..) W3C통과되긴 하는데, 그누보드 자체를 제게 필요한 타언어로 이미 번역을 해서 공개하긴 뭣하고, 대신 스킨몇개는 대충 수정좀 더 해서 공개해볼게요.
그누기본을 좀 고쳐서 (모든 링크에 들어가는 & 이 & 로 바뀌게 한다던가, 자바스크립 에러몇개 수정등..) W3C통과되긴 하는데, 그누보드 자체를 제게 필요한 타언어로 이미 번역을 해서 공개하긴 뭣하고, 대신 스킨몇개는 대충 수정좀 더 해서 공개해볼게요.
말씀 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순간 윈숭이와 물고기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
순간 윈숭이와 물고기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
제가 1빠 추천이였습니다. ㅋㅋ
별 쓸말이 없어서 ㅋ
암튼 좋은 프로젝트인거 같습니다.
도움이 되는 스킨이라도 만들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별 쓸말이 없어서 ㅋ
암튼 좋은 프로젝트인거 같습니다.
도움이 되는 스킨이라도 만들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슬사모님 반갑습니다.
어떤 이가 이슬사모님의 스킨을 보고 `아! 이 것이 웹표준이구나` 라고 느끼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
어떤 이가 이슬사모님의 스킨을 보고 `아! 이 것이 웹표준이구나` 라고 느끼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
zzzz님 같은 분이 있기에 그누보드가 좋은쪽으로 계속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메아리 없는 산울림이 되지 않기를 기대하면서.. 건승하세요.
GPL은 언제나 fork를 환영합니다. :)
혼자 만의 GPL이 아닌 진정한 공유의 GPL이 되는 그날까지
메아리 없는 산울림이 되지 않기를 기대하면서.. 건승하세요.
GPL은 언제나 fork를 환영합니다. :)
혼자 만의 GPL이 아닌 진정한 공유의 GPL이 되는 그날까지
든든한 Prosper님께서 칭찬을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진정한 공유! ...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단어 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공유! ...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단어 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진보라는 단어보다는 퇴보라는 단어에 더 익숙해져 갑니다.
최소한 베풀어 주신 만큼은 갚아드려야 하는게 인지상정인데 새롭게 한걸음을 떼는데 아무런 힘이 못되어 드리는군요.
직업이 아닌 관심으로 접하다보니 관심수준에서 항상 머뭅니다.
하지만 zzzz님 덕으로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길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제게도 다시 예전의 그런 열정이 다시 살아 났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베풀어 주신 만큼은 갚아드려야 하는게 인지상정인데 새롭게 한걸음을 떼는데 아무런 힘이 못되어 드리는군요.
직업이 아닌 관심으로 접하다보니 관심수준에서 항상 머뭅니다.
하지만 zzzz님 덕으로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길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제게도 다시 예전의 그런 열정이 다시 살아 났으면 좋겠습니다.
까만도둑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전에 왕성한 활동을 보여 주신 분들 중에 까만도둑님 말씀처럼 저만치에서
지켜 보고 계신 회원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런 열정이 생기는 것도 나 자신이요, 없는 것도 나 자신이라 했습니다.
지금도 질답에 가보시면 알지만 php를 처음 접하거나 모르는 분들 많습니다.
까만도둑님 이시라면 충분히 [Project]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시간이 안나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왕성하진 않더라도 전에 그 열정! `왜 스킨을 만들고 밤새 작업을 했었어야 했는지` 라는
부분을 대세기며 Project 에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전에 왕성한 활동을 보여 주신 분들 중에 까만도둑님 말씀처럼 저만치에서
지켜 보고 계신 회원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런 열정이 생기는 것도 나 자신이요, 없는 것도 나 자신이라 했습니다.
지금도 질답에 가보시면 알지만 php를 처음 접하거나 모르는 분들 많습니다.
까만도둑님 이시라면 충분히 [Project]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시간이 안나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왕성하진 않더라도 전에 그 열정! `왜 스킨을 만들고 밤새 작업을 했었어야 했는지` 라는
부분을 대세기며 Project 에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