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js로 프록시 서버를 만들다 엉뚱한 생각이.... 정보
node.js node.js로 프록시 서버를 만들다 엉뚱한 생각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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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프록시라고 말하기는 뭐하고 본래 웹에서 제공하는 것을 나의 입맛에 맞게 한번 정의해놓으면 변경된 문서로 받아오는 것을 만들고자 하였는데...
갑자기 생각이 엉뚱한 곳으로 가더니... 이 프록시를 이용한 경우 네이버의 로그인 파일 하나를 교체해 전송해 버리고 사용자 암호와 비밀번호를 얻어 볼까 해봤습니다. 사실 별거 아닙니다만.... 보안에 가장 취약한 구멍은 역시 최종적인 사용자에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별거 아닌 것으로도 슝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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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고수에 반열이군요....
오... 동영상 타이핑 속도만 봐도 고수.... 제사이트에는 오지마세요... ㅎㅎ
아마존 클라우드 서버 신청해서 프록시 돌리고 싶네요.
우리나라에서 막는 사이트가 너무 많아요..
우리나라에서 막는 사이트가 너무 많아요..
inspect 기능을 쓰시면 요소 찾는 게 더 간편합니다.
아.. 찾는데 고생했어요. 이제 잘 쓰고 있어요. 크롬 개발자 도구 멋지네요. 콘솔에 HTML DOM 반환 받은 것에 마우스 올려놓아도 Inspect 기능 처럼 화면에 표시되네요.
고수던 하수던 url 자동완성되어도 주소는 끝까지 치는군요? ㅋㅋㅋ;;
알면 알수록 욕심이 생기는 프로그래밍...ㅠ
node.js 열심히 공부 중인데..ㅋㅋ 그래도 그나마 공부해서 남주는거 아닌것 같은게 이런거 볼때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서 좋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