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보드5에 결제기능을 넣으려면, 두가지방법중 어떤게 효율적일까요?
본문
그누보드5로 제작된 반응형 사이트가 있는데 결제기능을 따로 넣으려고합니다.
(카드결제 등등)
이럴경우,
1) SIR의 부가서비스를 이용해서 결제기능을 넣는것과
(https://sir.kr/main/service/)
2) 영카트5를 설치해서 그누보드5 홈페이지에 연동하는것과
어떤게 시간적으로, 효율적으로 간편하거나 빠를까요?
답변 4
카드 결제 심사가 끝나면 영카트 화면을 제거해도 상관없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유지해야하지만 추가 확인을 하지 않더군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1. 테스트 도메인 계정을 하나 만듭니다.
예를 들면 aaa.com 이라면 shop.aaa.com 계정을 하나 생성
여기에 영카트5를 설치합니다.
로고와 메뉴 몇개 만들고, 상품 몇개 넣고, 하단 회사 정보 넣고
약식 쇼핑몰을 만드는 거죠.
2. 전자결제 대행사에 카드심사 신청을 합니다.
3. 관련 서류를 대행사에 보낸후 심사를 기다립니다.
심사는 통상 7일~15일가량 걸립니다.
4. 심사가 승인되었다는 연락이 오면, 상점 아이디와 고유번호를 받습니다.
5. 그것을 실제 운영할 aaa.com 에 적용해서 독립적인 결제페이지를 만듭니다.
6. shop.aaa.com 은 폐기합니다.
1, 2 번은 작업속도는 별 차이 없을거 같긴한데 차후에서 사용한다면 2번이 나을거 같네요.
결제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카트5를 설치해서 해당 결제모듈의 shop 폴더 밑에서
해당 모듈을 분리해서 하시고 싶은곳으로 복사해서 쓰시면 될거 같네요.
1, 2번 방법의 문제보다 해당 결제모듈을 연동해봤느냐 아니냐에 따라 작업속도는 다를거 같습니다.
2번이 더 좋습니다.
영카트만 추가 설치하는 방법은 여러 팁들을 검색하시면 나오는데로 따라하시면 되고
다른 카드사를 사용할 경우등을 대비해서
2번방법이 더욱 효율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1번의 경우에는 영카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결제금액에 따른 그래프나 매출등을 볼수있는 페이지가 영카트 관리자에 내장되어있습니다.
모듈만 붙혀서 결제를 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으나
관리자페이지에서 이번주의 매출, 취소,주문등의 모든 상태등을 기록하는
정보가 없다면 결제시스템은 큰 의미가 없을것 같네요.
그래서 저는 2번 방법이좋아 보이네요
영카트 설치해서 전자결제 심사(KCP, LG, 이니시스 등)를 통과해서 3.2% 카드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별 결제창을 이용하더라도, 심사통과할때까지는 영카트 화면이 유지 되어야 합니다.
결제수수료 3.5%냐 3.2%냐의 결정은 영카트 사용 여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