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보드의 방향...?

그누보드의 방향...?

QA

그누보드의 방향...?

본문

회사의 정책이겠지만

그누보드
영카트
ci보드
그누커머스 등등....
그러다가
라온보드

지금까지 추진해온 방향성과 사뭇달라보여서요

어떤 방향성을 지향하시려는 건가요?
ModernPHP 라도 가이드 해주시고나서
개발자들에게 라라벨 전도를 어느정도 하시는 일도 생각하시는지요?

RESTful 용으론 라라벨이 좋긴하지만
무겁고 느린것은 어떻게 커버하실 의향인지?

XE3과 대결구도가 될듯한데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계신지 개발자들에게 공유해주시면 인될런지요?

이 질문에 댓글 쓰기 :

답변 2

제작자는 아닙니다만 사견을 말씀드리자면

그누보드가 XE 와 대결을 하려는 구조였다면 애초에 다른 방향으로 갔지 않았을까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코드로 제작되고 있는게 그누보드의 장점이지 않을까 합니다.

질문과 더불어 사견

라라벨을  기본 예제.(정광섭님,김주현님)를 접하시고 난후
xe3을 설치해보면..
xe가 추구하던 구조가 많이 사라진 느낌을 받았었죠..(어디까지나 사견입니다)
라온보드가 어디까지 구축된후 정식오픈할지 모르지만.
개인적 바램으론 xe스러워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죠

그누보드를 좋아하는 입장에선
라우팅을 효율적으로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그누보드가 가지고 있던 쉬운 접근성등등....
질문일지 의견일지 모르겠지만

좋은 방향성의 의견들이 제작진(?)에게 전달/수렴되었으면 하는 것이랄까요

사실 요즘 웹생태계가 춘추전국시대 같다는 생각이거든요

너무 많은걸 소화해야 먹고사는 상황이되서..
어느정도 굵직하게 정리되면 좋겠다는거죠

이러한 상황적인 입장에서의
라온보드의 방향성에대한 질문인겁니다

제추측으로 잘 자리매김하면 개발자들에게 매우 좋은 프레임워크로 성징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최대한의 희망적 상상) 입니다
답변을 작성하시기 전에 로그인 해주세요.
전체 123,118 | RSS
QA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