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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정품 시디키 있는 윈도우7, 윈도우 8, 윈도우 8.1 정품 유저면 1년간 무료 업데이트 + 시디키 제공(기존 OS에 쓰던 고유 시디키를 입력해야 윈도우10에 맞는 새로운 시디키 부여해줌) + 클린 설치용 ISO파일 제공(?)

 

불법 사용자와 공통적 부분 : 시디키가 제외된 기존 윈도우 가상화 iso파일을 이제 굳이 찾을 필요 없이 가상화 윈도우 파일을 그냥 컴에서 내려 받을 수 있게 되었음

 

정품 사용자 : 고유 시디키 있음. 고유 시디키를 윈도우 10용 시디키로 교체 받음. 깔끔하게 클린 설치도 하고 정품인증.

불법 사용자 : 고유 시디키가 없음. 윈도우 10용 ISO 파일은 받고, 설치까지는 할수 있었는데... 시디키 부재로 사용은 가능 하지만, 정품 구입 하라는 안내 멘트가 화면 가운데 수시로 뜸.(기존 윈도우 30일간 무료 사용 기간이 끝나고 난 후 생기는 현상과 비슷할듯)

 

초기엔 둘다 윈도우10용 클린 설치용 ISO 파일은 1년간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 (여기에 불법 사용자와 다르게 정품 사용자 혜택은 기존 사용하던 시디키로도 다음 새버전 업이 나올 때까지만 사용되는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라는 점입니다 - 7~ 8.1 사용자분들 한테 윈도우10이 지금 새버전 업인듯-

 

1년간의 무료인증 기간이 끝난 후,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원래 하려던 판매 방식으로 갈듯

 

그리고 그건.. 버전 업으로 업데이트가 될듯... 1.10 (윈도우10) ->1.11 (윈도우11)

 

버전업 될 때,(이제 자체 다운로드 방식) CD, 케이스, 박스 생산하는 중간 유통 과정이 사라져서 소폭 수익 창출되고, 가격도 버전 넘어갈 때는, 1년 동안은 21만원 짜리 제품을 15만원에 해두고, 1년 지나면 다시 21만원으로 가격 복귀시킴 이렇게 새버전 나올 초년은 심리적인 충동구매 기간임. 소비자를 5만원 저렴함에 끌리게 해서 구매를 유도 하는 정책도 가능하다는 말임. 그리고 새로운 버전을 출시한 초년이 끝나면, 말그대로 기존의 21만원 짜리 소프트웨어 패키지도 가격도 유지가능.

 

지금 정품 사용자 분들은 다음 버전 업 할때도 쭉~ 윈도우가 무료이고 MS가 광고로 수익을 걷겠지 하는 생각이 아닐까함...

 

정책은 그때, 그때 바뀌는데...

 

최종 결론은, 기존 정품 이용자건, 불법 이용자건 나중 윈도우가 새로운 버전업(아마... 윈도우1.11버전 쯤) 할때는 같이 돈내고 구입 해야 되는건 똑같아짐.

 

그리고 좋은 점은 ISO 파일을 이제 굳이 찾을 필요가 없이 순정으로 받을 수 있다는거임 합법적으로...(<---크게 바뀌는건 이거 인듯요 )

 

다른 판매 방식으로는

 

정품 사용자 구매 태그를 태우는거임 : 고유 정품 시디키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버전 업 할때마다 21만원 짜리 5만원 할인 받는거임...단, 중간에 버전 건너뛰지 않는다는 전재하에... 10에서 바로.. 11, 12, 13,14 이렇게 구입 하면서 순차적으로 가야지 계속 5만원 할인이 유지되는 거임.

 

다시금 말하지만, 중간에 건너뛰고 구입하면 윈가 21만원 다 주고 새버전 구입해야 되는 구조.(여기서 부터 다시 버전 업 할때마다 정품 태그 유지하면 5만원 할인)

 

가끔가다 10%~30% 정품 할인쿠폰 행사로 고정되어 있던 할인 가격 폭을 7~8만원 할인으로 바뀔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가능.

 

늦게라도 불법 사용자도 저렴하게 쓰려면 정품 사용자들 처럼 무족건 정품 1개 구입하고 위 할인 태크식 버스 타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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