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흑.. 전년도 매출 기록이 없으니 ㅎ
요즘들어서 겨우 월2백.. 시도 중..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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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 11:13

지금 봤습니다!
매출이 없는 기업 포함

이하 기업, 초과 기업 즉 기업 이라고 되어있으면 법인이란거 같은데
그럼 5천만원이 먼저 있어야 되는건가요?
다른개념인건가

제가 평소 궁금했던 것이요,
여기서 말하는 보조금은 상환해야 하는 조건이 있는 건지 옛날처럼 창업지원금 성격인 건지 그런 게 궁금하네요.
아님 조건부?
저 아는 사람도 창보센터 통해서 5천 정도 지원을 받았는데 직접 물어보지 못 했네요. 존심 상해서... ㅎㅎ

청년창업해서 보조금 받아 본 유경험자인데요.
정말 정부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입니다.
저런 돈을 노리고 창업을 수도 없이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물론 본인 명의로는 한번 밖에 안되죠. 식구에 사돈의 팔촌까지 팔아먹습니다.
몇천만원을 서류만 보고 줍니다. 그리고는 끝!!
장사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줄줄새는 혈세.....대한민국은 정말 돈 많은 나라같습니다.
저런 보조금이 무슨 무슨 협회, 단체...등등해서
책으로 한권이고 대충 큰 보조금만 계산해도 몇천억 넘더군요.
창업 교육하러 온 교수님 왈~
자기는 대학생 절대 심사에서 통과시키지 않는답니다.
왜냐하면 여기에 맛들이면 신용불량자되기는 일도 아니랍니다.
공부해서 돈벌려고 하겠습니까?
나라에서 공돈으로 일년에 몇천만원씩 창업자금으로 떨궈주는데 말이죠.
암튼 할말이 정말 많습니다.
보조금 받아서 정말 그 자금을 밑천삼아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도 부지기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건승하세요.

한 번밖에 없는 거군요.
저 아는 사람도 명의 바꿔서 두 번 받았나 보네요.
저같은 사람은 사용처 99.9%가 사무실 유지비와 인건비로 나갈텐데 이런 것도 가능 한가요?
사무실 유지비는 제가 실비로 한다해도 대부분 인건비로 나갈 거 같습니다.
저도 여쭤 보고 싶은 게 많네요.

ㅠㅠ

아는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컴퓨터 2백만원, 교재 50만원, 홈페이지 제작비 300만원 등등
가짜 영수증 발행해 줄 수 있는 그런 지인!!
그러면 쉽습니다. 아주 아주~~~~~~
확인할 방법도 확인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눈먼돈입니다. 제가 지금 뭐하고 있는거죠..ㅎ

과제내용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건가 보네요.
지정형에 지정된 업체가 꿀이겠네요.

아..저도 거의 사무실 유지비가 필요한데...흠흠..안되겠네요~
아, 컴퓨터나 사무실 집기등도 해당이 되나요??

아, 넹~감사합니다.
날잡고 한번 제대로 정독을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