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사는 이곳이 넘 넘 좋다. 정보
나는 내가 사는 이곳이 넘 넘 좋다.본문
그냥 조금만 좋으면 됐지 뭐 더 바라겠나?
그저깨는 옆동네 공원으로 나들이 나갔다.
아직 분수도 얼지 않았고
잔디도 새파랗다
허기야 이곳은 겨울에도 잔디가 새파란데
지금은 이상기온이라 좀 더 따뜻하니 당연하겠지.
바깥은 눈빨이 날리는데,
온실속은 겨울하고는 거리가 멀다
이곳의 특색은 아마 앵무새 인가보다
여러가지 앵무새가 인형처럼 너무 이쁘고
무성한 나뭇잎들이 너무나 풍성해서
입장료가 아깝지 않다.
산 아래에서는 골프를 치고
산 위에서는 스키를 탈 수 있는곳이 세계에서도 몇군데 없다하니
참 좋은곳에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공감
0
0
댓글 4개
LA도 있습니다. 마운틴 하이에 가면 스키타고, 밑에서는 골프치고.. 마운틴 볼디 근처로 가면 산행할 코스도 많고.. (LA의 북한산..)..
그래서 자주가는 곳이 그곳입니다. 스키는 재주가 없어서 못타고
그냥 평생몸에 베인 골프나치러 자주 갑니다.
그냥 평생몸에 베인 골프나치러 자주 갑니다.
어딘들 어때요. 자신이 사는곳이 최고죠....ㅎㅎ
한늘소님 저는 중부에 살지않고 캐나다 밴쿠버에 삽니다.
제 아들이 현재 미국에 있기도 하지만 캐나다 보다는 미국에 먼저 들락날락해서 미국을 자주 갑니다.
한국사람들 어떻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제 생각은 한국사람이 살기 제일 편한곳이 LA입니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옛날 LA 폭동후 LA떠났던 교민들이 거의 다 다시 돌아 간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나쁜한국사람들 보다는 좋은 한국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LA 에서 좋은 인연 많이 만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제 아들이 현재 미국에 있기도 하지만 캐나다 보다는 미국에 먼저 들락날락해서 미국을 자주 갑니다.
한국사람들 어떻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제 생각은 한국사람이 살기 제일 편한곳이 LA입니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옛날 LA 폭동후 LA떠났던 교민들이 거의 다 다시 돌아 간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나쁜한국사람들 보다는 좋은 한국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LA 에서 좋은 인연 많이 만드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