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자일(아츠시 솔로) - 언젠가 꼭 정보
노래방 에그자일(아츠시 솔로) - 언젠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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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너무 좋아요.
EXILEATSUSHI いつかきっと・・・ -short version-
いつか悲しい思いに
그 언젠가 슬픈 생각에
向き合えずに 一人だけで
마주 하지 못한 채 혼자 있는 것 만으로
不安になるそんな夜は
불안해지는 그런 밤은
そっと胸に手をあて
살며시 가슴에 손을 얹고
心の中 その深くで
마음 속 그 깊은 곳에서
なにかが 目覚めていく
무엇인가가 눈을 떠 가
きっと僕は 強くなれる
분명히 나는 강해질 수 있어
誰かが光失って
누군가가 빛을 잃고
涙がそっと溢れて
눈물이 살포시 떨어지고
自分の無力さを感じて
자신의 무력함을 깨달을 때
それでも何か少しだけ
그래도 무언가 조금쯤은
分けてあげたい思いが
나눠 주고 싶다는 마음이
優しさになって身体中を
배려가 되어 온 몸을
めぐっていく
감싸
いつか微かに見えた
언젠가 희미하게 보였던
あの光を見失って
그 빛을 잃고서
また必死に探している
다시금 필사적으로 찾고 있어
だから僕は歌い続ける
그러니까 나는 계속 노래할거야
もしもすべてを失って
만약 모든 것을 잃고
涙で前が見えなくて
눈물로 얼룩져 앞이 보이지 않아도
ひとりの孤独さを感じて
혼자라는 고독함을 절실히 느끼고
すべてのことが嫌になって
모든 것이 다 싫어진대도
生きてることの意味さえも
살아 있다는 말의 의미마저도
わからなくなることがあっても
도통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있어도
いつかきっと…
언젠가 꼭…
いつかきっと…
언젠가 꼭…
あの空の彼方
아득한 하늘의 저편이
見え始める日が
보이기 시작할 날이
必ず 来るはず
반드시 올 테니까
幸せの意味探して
행복의 의미를 찾아 헤매며
何度も明日を信じて
몇번이고 내일을 믿지만
それでもくじけそうになるけど
그럼에도 좌절해버릴 것만 같아
僕の中のすべてが
내 안의 모든 것이
終わりを告げるその日まで
종말을 고하는 그 날까지
あきらめないことを
포기하지 않을 것을
今誓おう
지금 여기서 맹세해
いつかきっと
언젠가 꼭
その日まで
그 날까지
いつかきっと
언젠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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