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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아 나 죽겠다~! 마스크좀 주라~~~!(사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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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구녁에 쏘세지를 쳐 박았나! 눈구멍에 먹물이 쪽! 빠졌나?" 팩트채크 2회.

 

죄인아 나 죽겠다~! 마스크좀 주라~~~!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제목 심하게 죄송합니다. 저쪽애들이 저렇게 불러서...ㅠㅠ 걍 코로나고 나발이고 대충 마무리하고 감기나 흔한 폐렴으로 합시다....ㅠㅠ)

 

 

바로 사설: 2003년 이후 한·중 교역을 시작으로 다음 해인 2004년 제1 수출 대상국이었던 미국을 제치고 중국이 1위를 차지하고서 이후 교역규모는 대중 수출 47배, 수입 23배, 교역 34배 식의 미친듯한 성장세를 이어갑니다. 이는 중국이 싫든 좋든 대한민국은 중국 특수를 맞았다 표현을 해도 과언이 아닌 2017년까지 누적 무역수지 흑자액은 5,309억 달러를 기록하게 됩니다.

 

"미국+일본+쥐잡국"을 합쳐도 이보다 수지맞는 교역국은 과거에도 앞으로도 없을 한국 제1의 교역국임을 부정하는 회원님들은 없으실 테고 이런 시대흐름에서 관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대중국 의존도를 낮추어야 한다는 우려가 나올지경이니 중국의 중요도는 이루 형언하기 힘든 지경이기도 합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 가서 1월 말 정부 발표 싯점, 중국의 우한 코로나가 무서운 기세로 확산세에 접어들고 사망자가 급증하자 정부가 발표를 합니다. 당시 한국 코로나19 현황은 사망 0명, 확진자 30명 이하 였던가로 기억하는데 그렇다면 그럭저럭 몇 백만 달러 정도의 지원 약속은 충분히 할 수도 있는 문제고 사실 통큰 지원으로 미래의 수익창출(이 표현하면 음...이건 좀 아니고~)...중략

 

수출주도 경제성장을 한 나라이고 가진 것이라고는 보리문딩이, 홍어..충청도를 뭐라하죠? ㅎㅎㅎㅎ 무튼 아버지 돌 굴러가유~라는 인적자원이 다 인 나라에서 누적 무역수지 흑자액 5,309억 달러(지금은 6,000억 달러가 되지 않을까?)를 안겨주는 중국이란 나라에 대해 코로나19상황 안정적이었고 코로나 정국임에도 경제적으로 큰 혼란이 없던 시기에 투자개념으로라도 푼돈 몇 백억달라도 아닌 몇 백만달러(?)이게 무슨 대수라고 거기에 입을 털까요?

 

당신들은 사업하면서 갑질 오지게 하고 미개한 기업이지만 매 해 회사 수익의 90%를 안겨주는 갑사에 줄초상이 났는데? 응? 큰손님?(맞지? 중국호구 응?) "우리집 애가 아파서 국화고 위로금이고 지랄이고 난 모름?"이라 하실겁니까? 그래도 문재인이 좀 순해서 "그래 니말도 맞네..."하면 이번 정권은 그런거 얄짤 없이 넘어 간다 쳐도 당신들이 원하고 바라는 503 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다 교활이가 냠냠...당에서 집권을 하면 중국하고 단교하고 굶어 죽겠다는 것은 아닐테고 그냥 나라 전체가 뒤숭숭한 이 시기를 이용한 정치 프레임이고 자신들의 진영을 위한 프로파간다 밑밥 투척이라고 밖에 설명이 힘든데 뭐라 하실겁니까?

 

아니~무슨 애야? 이건 떼를 쓸 일이 아니죠? 당신들이 프레임을 이렇게 유치하게 짜고서 욕을 쳐먹는 일이 이게 부당합니까? 그냥 욕 쳐먹자고 쳐묵~쳐묵~! 달려 오셨던 거죠. 그리고 코로나19 추경 반대에 목숨을 걸던 사람들이 당신들 아니었나요? 그러다가 신천지 슈퍼바이러스 확진자 미친병에 오도 방정을 떨다 TK지역 암흑되어 버리고....이거 좀 막장아닌가요? 아니 무슨 피해자 코스프레를 그렇게들 하십니까?ㅎㅎㅎ 2020년 오스카상 싹! 다 휩쓸 코스프레들 그만 하시고 경제좀 생각하고 당장 죽거나 아픈 사람들을 생각들을 하세요.

 

자게에서 문빠들이 분탕질을 시작했고 여전히 분탕질이다?...ㅎㅎㅎㅎ 아놔~! 진짜! 짜증!!!!

 

이것보세요~! 지금 같은 한 놈이 여러 아이디 만들어 분탕질을 하다가 잠잠한 상태고 문재인 지지자들이 언제 아무 이유없이 503 욕을 했답디까? 아니 무슨 아메바야? 불과 수 일 전에 뒤로가기만 해도 분탕질의 원인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그냥 직진이네....

 

그리고 당신들 진짜 아이디좀 써요...아니? 뭐 달고 태어난 님(놈?)들이 자신의 행동에 무슨 부끄러움이 그렇게 많아 사지를 꼬아 가며 어렵게들 산답니까? 응? 좀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좀 즐겁고 유쾌하고 팩트를 기반으로 한 소신발언을 하자고 이어가려했는데 쉽지가 않군요. 아 그리고 제가 당신들 일좀 드리겠습니다.

 

"대구·경북 지원"…상하이 기증 마스크 50만 개 내일 온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74572&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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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못 받겠다고 취소 서명 운동 돌입하세요. 아니~무슨 고귀한 자칭 보수 타칭 수꼴님들이 빨갱이 지원을 받습니까? 응?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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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일제불매운동 할때는 "경제보다는 가오다"
이런식이었던  논조가 중국 한테는 예외군요?
아 슈퍼갑이라서요? 네네..
그만해야지.. 또 친일파 되겠네요
정치 관심 많으신 것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쪽도 제 글에 달린 댓글을 보니 말의 논점을 빗나가서 언급된 단어만을 이용해 잘 비꼬시던데.. 어때요?
저는 없어보인다는 표현은 안할께요

그래서 제가 그랬잖아요 선택적 깨시민이라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 옳은 거예요
제가 막 비꼬아서 기분이 나쁘셨다니 다행입니다. (제 의도 맞습니다.)
따지고 볼까요? 일본과 중국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다르죠. 일본의 일방적인 경제제재에서 시작된 일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해 볼까요? 이웃집의 덩치큰놈이 평소에 님을 깔봐요. 그러다가 일방적으로 선빵을 날립니다. 그럼 참아요? 생채기는 못남길지언정 대드는게 사람입니다. 가오때문에 불매운동하는게 아니에요. '의지'죠. 일본은 아직까지도 전쟁에 대한 꿈을 꾸고 대한민국을 속국으로 보는놈들이 태반입니다.
이놈들은 평소에 한국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하는 놈들이에요.
병신이 아닌이상 우리가 계속 퍼줄 이유는 없는거죠.

중국과 일본에 대한 비교는 이미 논점에서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문제에요.
503이 친중행보 졸라게 잘 하다가 뒷통수 치면서 사드 꽂았으면 중국입장에서 먼저 빗장을 걸어잠궈도 우리는 할말이 없어요. 그 데미지는 상상해 보셨나요?
진짜 무슨 콩만한 콘덴서부터 중국산 없는게 없어요. 1차산업부터 국내는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냉정하게 지금 중국이 없으면 실생활용품부터 수출무역까지 도미노처럼 넘어갑니다.
지금 일베놈들이 조선족이 어쩌네 차이나가 어쩌네 하면서 프레임 짜는 이유가 뭘까요?

총선은 한일전이라는 프레임을 뒤집기 위함이 그 첫번째요.
제 1무역국인 중국이 빗장을 닫으면 전반적인 데미지를 그대로 다 받아야 하므로 그 뭇매는 정부가 다 맞는거죠. (그게 님이 바라는 거겠죠? 현정부가 그냥 졸라게 싫으니까. 그러니 탈출하시라 권하는겁니다.)

글의 본질은 파악하지 않고  선택적 깨시민 운운하는거 좀 챙피하다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그것도 배울만큼 배운 다 큰 성인이..

저는 비꼬아서 기분 나빴다고 한적이 없는데
"기분 나빴다니 다행이다"라고 말하시면
1. 말을 제 멋대로  해석,
2. 그결과를 바탕으로 상대에 대한 공격성 표출
이거 소위 틀딱이네요.

이 말 당신들이
지금의 우리의 모습으로 살게 해준 윗세대 어른들에게 수시로 붙이는 조롱의 말이잖아요?

내가 틀딱인지는 미쳐 상상이 안되죠?


제가 누누히 언급하잖아요
그게 내 티끌은 안보이고 남의 티끌만 보이는
선택적... 라구요
제가 지금 님을 설득하고자 토론하는걸로 보이십니까? 공격하는거 맞습니다 ㅎ
전 원체 인간성이 바닥이라 조근조근하게 누구 설득하는 성격이 못되요.
말꼬리만 잡으시고 반격이 없으시니 좀 실망입니다.
틀딱이라고 하든 문빠라고 하든 맘데로 하세요.
그렇게 해서 님이 좀 더 잘나보인다고 뭐 대수겠습니까 ^^
뭐 원채 지향점이 극명한데 이해를 바란다기 보다는 일본 외교에 대한 정책으로 손해를 입었냐가 중요한데 잘 하고들 있죠? 최근 대만을 다녀왔는데 대만애들이 그렇게 한국과 대립각을 세우다 최근 와서 "인정"수순입니다. 가서 보았더니 그나라 이제 한국을 질투해서는 힘들겠다 싶었습니다. 과거 대만이 한국에게는 지금의 일본과 같은 지위를 갖던 나라인데 말이죠?

댓글상으로 일본에 대한 합리적 추론을 이야기하면 친일파다! 라고 한다는 글은 좀 억측이시죠? 자게에서 "너! 친일파!" 이런 글을 본 일이 없기도 하고 대부분 본인들이 글을 쓰고 "그래 나 친일판데 어쩔??" 이런 어그로 아니었던가요?

일본 의존도 낮춰야죠? 일본 태도도 아닌 것이구요.
유툽이고 어디고 이거 원 눈 뜨고 못보겠네요.
아니 우리국민이 3천명 넘게 확진자로 고생하고 있는데 고생하는 정부 힘 보태지는 못 할 망정 아주 신이 났네요. 저 사람들을 도대체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해야 할런지 모르겠어요.
일본 무역보복으로 망한다고 무릎 꿇으라고 주구장창 쳐 씨부리더니 정작 정부가 대응 잘 하고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는 것을 보고 그렇게 꼬무룩해 있더니 이건 뭐 기회다 싶어 난리도 아니네요. ㅎ
이런 와중에 실리 챙길 궁리에 매몰되어져 거의 사리 분별을 못 하고들 있는 거죠? 솔직히 저렇게 까지 해서 집권하면 얼마나 국민들 혈새를 냅다 드실지도 의문이고 한.일 외교 저도 정말 걱정이 앞선 결정이긴 했으나 결국 아베가 먼저 쫒겨날 판이 더군요.

다 떠나서 사람이나 들 상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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