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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동훈 청문회 유튜브로 보신분? 정보

9일 한동훈 청문회 유튜브로 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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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상하게 느낀건가요?

 

채팅창에 90% 이상이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는 글로 도배가 되던데요

채팅창이 현재 여론을 반영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대선 결과로는 거의 50대 50의 비슷한 지지율이었는데

한동훈 청문회 유튜브 채팅창은 왜 지지율이 반영되지 못했을까요?

 

윤석렬과 한동훈의 인기일까요?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 탓일까요?

 

제가 한 쪽으로 편향되어 있는 것일까요? 그래서 그렇게 보인걸까요?

 

청문회 유튜브 방송의 채팅창이 마치 괴물같아 보인건 저만 그런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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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5년 동안 그럴거 같습니다.

누구는 1년 만에 끝날 수도 있다고 하기도 하던데요.

앞으로 엄청 시끄러울 것 같습니다.

개는 무서우면 짖는다고...
정직과 성실로 엘리트를 선발하지 않지요.
그러기에 엘리트라는 분들의 인성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것에 대한 견해가 사람들 마다 다르겠죠.
조작이라는 것은 어느 똑똑한 한 사람에 의해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을 당하고 피해를 보기도 하지요.

이제는 인터넷 세상 빠르게 만들수 있고 빠르게 퍼질 수 있지요.
긍정적으로 이용한다면 좋겠지만.
부정적으로 개인의 이익과 욕구를 충족하려고 사용하면 얼마든지 조작을 할 수 있지요.

뎃글 민심이라는 것도 조작 가능하지 않을까요? (조작했다가 아니라 방법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돈이 많다면 가능하지요. 조작에 사용한 돈은 추후에 빼먹으면 되니까요.)

민주당이든 국민의 힘이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5:5 이든 1:9이든 그 권력을 감시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문제는 그 비판을 스스로 반성하거나 수용하지 않고 MY WAY를 하면 ...


대부분의 엘리트들은 본인의 성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죠
그걸 탓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님 말씀처럼 인성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들 역시 법조계에 있었던 만큼 통념상 엘리트들이라 칭할 수 있고
그런 그들이 허술하게 박그네 처럼 옷사입다 CCTV에 찍히거나 하진 않겠죠...

그래서
제 생각에는 임기는 마치지 않을가 합니다


그런 모습이 민심이라면 어쩔 수 없겠죠

하지만 저나 다른 사람이 한 쪽 의견만으로 세상을 보는 것 또한 어쩔수 없는게 아닐까요?
모든 사람이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데 어찌 의견이 같을 수 있겠습니까
그렇기에 90%가 넘어 보이는 치우친 채팅창이 이상하게 보인거구요

채팅창 모습이 민심일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도 윤석열의 지지율이 조사 기관에 따라 40%~50% 정도인데

과연 이만한 지지율로 민심 운운하는게 맞는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번 그렇듯 나중에 알게 되겠죠

대통령이 됐으니 임기 동안 민심을 잘 살피길 바랍니다....


누가되던 잘되겠죠보다는
잘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 것이 국민이 할 일 아닐까요?

국민이 뽑았지만 파면당한 대통령도 있고 감옥에 간 대통령들도 많습니다

뽑기만 하면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임기초 역대 최저 지지율로도 인터넷 채팅창을 도배할 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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