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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처럼 뻔뻔하면.. 부자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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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란게 없네요.

정말 지긋지긋하게 뻔뻔하네요.

그런 식으로 돈을 벌면.....

돈이 안들어올 수 없을 듯...

땀 흘리며 돈 버는 우리 모두가 병 되는 것 같은... 참... 참.... 조용하고 어리숙한 국민들임..

다가오는 총선엔.... 새눌이.... 다가오는 대선엔.... 김무성이...

그게 또 현실이겠죠..? 뚜렷한 개혁을 향한 국민의 외침이 필요한 때 같네요.

 

 

 

또 하나의 타칭 빨갱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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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정치인도 이념
부자도 결국은 그들의 이념..
가난한 자도 나름대로의 확고한 이념..
이것이 다르면 서로 부딪히겠지요.
내 마음과 다른 그들이 좋게 보일 수만은 없으니까요.

투표가 걱정이네요. 말씀처럼 될 것 같아서요.
투표율 통계를 보다보니 상위 20% 투표율이 가장 높고
하위 그룹은 투표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어서요. 전 세계적인 추세..
투표란 것도 먹고는 살만 해야 하는 것 같아서요.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솔직히 한표도 얻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ㅡㅡ
그정도로 신뢰도 빵점이고, 나라 돌아가는 꼬라서니 정말 마음에 안 듭니다.
하지만 현실은 iwebstory 님 말씀처럼..
상위 20% 그들에게 맞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 정부의 여당
그 자리를 지키겠지요. 앞 전 정권때 잘 살았고 지금도 그들은 잘 살고..
빌게이츠가 사회주의 발언을 했더군요.
앞으로 세상은 이렇게 가야 한다. 워낙 출중하신 분이라서..
이분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제가 빨갱이는 절대 아니고요.
젊은 친구들이 권한 행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투표권한이 있는 그들이 다시 한 번 뭉쳐서 그 저력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정부는 신경도 안 쓰는 그룹이 툭 튀어 올라..
야.. 이 써글놈들아 하면서..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데모 아님.. 투표.. 임..
정치인은 투표권한이 있는가에 신경을 쓰거든요.
투표권이 있는 그룹이라 해도 하지 않는 이들은 필요치 않고요.
사랑도 좋고, 젊음도 좋은데요.. < 나도 그랬음.. 하여
현 정권은 이런 것도 알고 대처 중.. 아이고..
젊은 친구들이 자신들의 주권을 행사하는 그런 총선이 되었으면요.
이러다.. 엉뚱한 놈들에게.. 이 나라 빼앗기면 어쩐답니까..
내 나라는 있어야.. 비비고 살지요. ㅡㅡ
저는 다른 걱정을 합니다. 지들끼리 싸우는 것 괜찮아요.
뜻이 안 맞아 이렇쿵 저렇쿵.. 밥그릇 싸움을 해도 할 수 없어요.
정말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모두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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