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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도 지우고
때론 마음에서도 지우고
다만 내가 아닌 대상을 대할 땐 좀 더 꼼꼼하게 대해주자
오해하지 않게

힘들어도 노력해보자
나쁜 기억은 남기지 말고 지우자
노력하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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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사람이요. 내 머릿속에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전달할 능력이 있다면
스티브 잡스 어르신 정도는 되어야 할 겁니다.
받아 드리는 사람이 찬비즈님 말씀처럼
이해력을 기반으로 받아 들어야 할 때도 있다 생각합니다.
꼼꼼치 못한 본문 글 하나가 다른 분께 피해가 되어 마음이 편치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끌어안고 살 수도 없겠고요! ㅡㅡ/ 지우도록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필요한 것만 챙겨서 갑니다. 뭐라 하시지 마세요!

두 번 고쳤습니다. 가로 폭 맞추는 것 쉽게 생각했더니? 이도 쉽지 않네요?
뭔 일 있나요...?
전 자게 요즘 거의 안가는지라 몰랐는데 요즘 분위기 약간 쌔...하던데.. 그닥 기분이 좋지만은 않네요. 오해하기 딱인데 뭐가 있다면 쪽지를 주고 받으면 될 터인데... 모르겠네요. 애봐야하니 이만...
저도 거의 안 가다가
최근에 하루 한 번 정도는 들어가는데요.
특별한 것이 있나? 두리 번 정도였죠.
괜히 들어갔다가 이상한 글 하나 등록하고
이 녀석이 발동되어 문제가 된 것은 아닌가 싶어 내심 속이 상합니다.
뭐든 배우는 과정에 있는 우리라고 생각하면 속 편한데요. ㅡㅡ
식사는 제대로 하시고 계세요? 하 어지럽기에 그냥 냅다 잤습니다.
일어나니 지금이네요. 보리차 물이 따뜻하기에
잽싸게 한 그릇 말아서 먹기는 했으나 늘 반복하니 답답…
밥은 먹고 살아야 하는데 이것을 못 지키네요. ㅡㅡ
아들은 점점 돼지가 되고, 아빠는 뼈다귀만 ㅎㅎㅎ
오늘은 소불고기 해서 먹고..
어제 먹가 남은 치킨 먹고..
아내가 과외하는 애가 직잡 만들었다고 준 필라프 맛나게 먹었네요... 배는 부른데 왠지 조금 허전하네요..
잘 하셨습니다.
필라프가 뭔가 싶어 검색해 보았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5%84%EB%9D%BC%ED%94%84

사진 봐서는 ㅎㅎ 안 먹고 싶습니다. ^^
덕분에 신기한 음식들 많이 알게 됩니다!
그렇군요. 새우 크.. 좋습니다. ^^
며칠 전에 부인께서 뭔 이상한 새우요리를 해주기에 이건 뭐니?
포장지 줘봐요! 너 이리 와바! ㅎㅎ
뽀뽀할래? 아니면 반성문 쓸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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