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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딩 시대의 기본 역량 정보

AI 코딩 시대의 기본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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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쓰기 (프롬프팅 역량)

   - 이건 그냥 언어 문법처럼 자연스럽게 쓸줄 알아야 하는 부분.

2. markdown 문법

   - 어렵진 않은데,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3. git 

   - 코드가 자주 바뀌기 때문에 중간중간 git 에 기록할수 있어야 합니다.

  - 물론 이것도 agent 가 알아서 해주니까,, 기본적인것만 쓸줄 알아도 됩니다.(설정 및 초기화 등)

 

 

그 밖에 개발자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역량은 뭐가 있을까요?

 

아..... 자금력.....

인공지능 툴은 다 돈이 들어갑니다. 한달에 4-5만원 그냥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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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저는 개인적으로 "코드의 기본적인 이해 능력"은 필수라 생각됩니다.

프롬프트를 통해 코드를 짰다고 한들 사소한 수정의 경우는 직접 해야 하는데

이놈들이 뭔 소리인지 코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사소한 것 하나 수정하는데도 AI 에 의존해야 합니다.

 

또 디테일한 것은 또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

본의 아니게 AI 한테 구걸(?)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아니 이게 아니고, 이렇게 바꿔 달라고!!' / '그게 아니고 내가 원하는 건 이거라니깐?' 

@미니님a AI는 일종의 부스터(증폭기)입니다. 내가 가진 것이 0이라면 AI로 부스팅할 수 있는 건 거의 없습니다.

이건 코딩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코딩 역량이 0이면 부스팅 해봐야 0입니다. 

@솔그루 글쵸 ㅎㅎ 본문에 갖춰야할 역량이라고 질문하시길래 작성해봤어요 ㅎㅎ 편해진 만큼 시간이 단축되어서 좋기는 한데 분명..

제대로된 것인지? 의문을 가질때가 많습니다 ㅎㅎ

 

본의 아니게 싸울때도 많구요 디자인 귀찮아서, css 코드 짜달라고 했는데

뭔가 이거 아니면 이거 아니라고 이렇게 말고 저렇게 이런 디자인 말고 ㅋㅋㅋ ....

내가 코딩을 못해도 ai만으로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는 수준은 이미 넘어서지 않았나 싶네요.

물론 코딩이 가능하면 정도에 따라 훨씬 더 폭발력이 있겠지요.

특정 질환으로 비유가 조심스럽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비유를 한다면,

 

자폐증이 있는 천재 프로그래머와 일하는 느낌?

 

고작 1~2년 사이에 이정도 발전이면

향 후, 프롬프팅을 개판으로 해도 최적의 결과물을

복수 안으로 순식간에 제공 할 때도 멀지 않을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건,

소넷 얘기지 챗gpt는 얘기는 아니네요.

gpt는 울화통 2배.

챗 gpt는 영어회화용으로 쓰고 있는데 만족하네요.

 

위에 미니님a 가 언급한 부분인데,

코드를 아주 빠르게 훓어 보면서, 제대로 적용된건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천천히 확인하는 능력이 아닌, 빠르게 확인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코드의 반복이 빠르기 때문에, 이게 빠를수록 내가 원하는 코드를 완성하는 속도도 빨라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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