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 GPT5 조합 - 과도하게 도구요청 / 맥락 파악시 조금 해매는 경우 - > 사용자의 수정지시보다 자신 스스로의 학습매커니즘만 따라가는 경향 

커서 + 클로드 조합 : 안정적이고 정석적이며 맥락에 의존하며 특별하게 함수같은걸 수정하거나 추가하는경우 임의대로 메서드명을 사용하거나 지시 외 행동을 하려 하지만 몇번의 응답으로 수정은 가능한 정도

윈드서퍼 + 클로드 조합 : 이 조합이고 나름대로 플랜 시스템으로 todo가 있긴하지만 응답량은 커서쪽이 좋아서 커서를 선택할거 같다. 스타일과 플로우 룰이 동일하다면 역시 동일하게 진행되지만 윈드서퍼랑은 살짝 안 맞는 느낌.

윈드서퍼+GPT5 미디움 조합 : OpenAI가 ms랑 상관있고, 윈드서퍼도 ms랑 상관이 있으니 수미상관이라고 해야하나...

어느정의 룰만 적용해도 일반적으로 claude는 그물망으로써서 매서드명으로만 검색하면서, 마치 코드플로우를 확인했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 도구 내역을 보면 gpt는 해당 도구를 사용하면서 의문을 제기하는  제미니의 5why방법론을 적용한 느낌이라 내가 이 도구를 어떤목적으로 쓰는지를 알고있는 느낌이라

상당히 간단하거나 요상한 프롬프트를 주어도 제법 조합을 잘 타는 느낌을 주었네요.

클로드 MAX 로 간다면 커서가 좋은거 같고,

gpt쪽으로 간다면 윈드서퍼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