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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님', '군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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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이제 도착했는데 문앞에 나란하게 있어 척!하고 알아봤습니다. 주절주절 감사한 마음을 남기고 싶으나 마음보다는 물질로 대신해보겠습니다.

 

군포님은 번창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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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아시죠? 저는 허리가(정확하게는 왼쪽 겨드랑이 아래부터 날개죽지) 아파 어딘가에 처박혀 있을 그것을 찾기가 여의치 않았음을...ㅜㅜ
바로 생각이 안 납니다. 마땅한 어휘가?
음. 뇌물은 아니고요. 상납도 아니고? 뭐가 좋죠?
헌납 하겠습니다. ~~
자발적인 모습으로 인정하겠습니다!!!

상응. 상응인데요. 상응?
균형잡힌 거래라고 할까요?
물질이 오고 가는 ^^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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