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게시판이 굉장히 활성화가 되었습니다. 정보
QA게시판이 굉장히 활성화가 되었습니다.본문
좋은 현상이네요.
그 동안 QA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며 답변도 해 줬는 데
최근들어 굉장히 활성화가 되어 답변에 참가하시는
회원분들이 많아 보기에 좋습니다.
사실 QA라는게 작업하다 머리도 쉴겸 해서 하는 것이기도 하고,
자기 점검도 되는 것이기도 하고,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는 곳이죠.
정말 별의 별 다양한 질문이 올라 옵니다.
흡족했던 답변도, 성의 없이 한 답변도 있을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그 답변 속에서 실마리를 잡고 풀려는 노력이
중요할거라 봅니다.
답변을 달아 드리고 싶어도 이제 자리가 나지 않을 정도네요 ㅋㅋㅋ
이제는 구경이나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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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저도 일전에 잠시 바른 생각을 할 타이밍이 있어서 대기하고 있다가 포기했네요. 경쟁적이에요.ㅎㅎㅎㅎ
아~ 그러셨군요.
다시 바른사나이로 돌아 가시길...ㅎㅎㅎ
근데 왜 바른 생각이란 단어가 오래 전에 봤던 강원도의 힘이란 영화와 매치가 되고 있죠?
그 영화가 바른것과는 전혀 달랐던거 같은데...ㅎㅎ
다시 바른사나이로 돌아 가시길...ㅎㅎㅎ
근데 왜 바른 생각이란 단어가 오래 전에 봤던 강원도의 힘이란 영화와 매치가 되고 있죠?
그 영화가 바른것과는 전혀 달랐던거 같은데...ㅎㅎ

저도 답변달아서 렙업 좀 해보고 싶지만 인생의 모토가 홍익오리라 ;;
언제 홍대 앞 오리구이집에서 술이라도 한잔하시죠 ㅋ

가끔 답을 달려는데.. 원하는답을 보면...... 뭐 어디부터 설명해야할지 난감한경우가많네요 -_-;;
저까지는 성의를 표했는데 엑스표 받은 적도 많았습니다 ^^*

저도 초보지만...
초보는 질문을 어떻게 해야할 지 '난감'하지요~^^
초보는 질문을 어떻게 해야할 지 '난감'하지요~^^

여기 댓글 회원님들 말씀 들어보면, 회원 지정 질문제를 옵션으로 시행해 보면 어떨른지ㅎㅎ
그건 엄청 피곤할거 같은데요.
쪽지로 질문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당장 사용할 수 있는걸 원하시더군요.
쪽지로 질문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당장 사용할 수 있는걸 원하시더군요.

답변도 줄 서신다는 농담 말씀들 보고, 저도 농담으로 올려봤습니다.
질문 받으시는 분들 입장에서야 당연히 어렵고 곤란한 일이지요.^^
농이었습니다. 양해해 주세요~~ㅎ
질문 받으시는 분들 입장에서야 당연히 어렵고 곤란한 일이지요.^^
농이었습니다. 양해해 주세요~~ㅎ

인기가 있으면 기분은 좋겠지만... 소화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본인 일을 제쳐두고 할 수도 없고...
저도 가끔 쪽지로 문의하시면 난감합니다.
오죽 답답하시면 그럴까 싶어 모른채 할 수도 없고... 내 일도 해야 하고...;;;
본인 일을 제쳐두고 할 수도 없고...
저도 가끔 쪽지로 문의하시면 난감합니다.
오죽 답답하시면 그럴까 싶어 모른채 할 수도 없고... 내 일도 해야 하고...;;;

예, 위에 네이비칼라님께 말씀 드린 것처럼 농이었습니다.
아유 무안하여라~~~ㅎㅎㅎㅎ fm님도 양해해 주세요?^^;;
아유 무안하여라~~~ㅎㅎㅎㅎ fm님도 양해해 주세요?^^;;

저는 가끔 말도 안되는 답변을 달면서...
도움을 드리기 보다 오히려 '제가 배우는 계기'가 되더군요.
해결방법을 찾다보니 자연스레 학습을 하게 되는...
그런데 많이 딸려 숨이 차네요.
다시 신리님 강좌에 출석해야겠어요.
장기결석을 해서... 짤리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을 드리기 보다 오히려 '제가 배우는 계기'가 되더군요.
해결방법을 찾다보니 자연스레 학습을 하게 되는...
그런데 많이 딸려 숨이 차네요.
다시 신리님 강좌에 출석해야겠어요.
장기결석을 해서... 짤리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fm25님은 그누에 보배시니 재충전하셔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요 ㅎㅎ

에구... 왕초보한테 이러시니... 몸 둘 바를...;;;

저도 한동안은 질답에 답변다는게 즐거웠는데, 제가 모르는게 더 많다는 걸 알고 난 다음부턴 선뜻 답변을 못 달고 있네요. ㅠㅠ
사실 답변해 주는 일이 즐거운 일이지요.
삭막함 속에 분홍빛 알림이 반갑기도 하구요 ㅎㅎㅎ
삭막함 속에 분홍빛 알림이 반갑기도 하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