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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건너 뛰어야 겠습니다. 정보

오늘 점심 건너 뛰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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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렇겠지만  조국, 통일 단어만 들어도 가슴 퍽차 오름니다.

내 자식은 통일된 조국을 볼 수 있기를 염원해 봅니다.

아 ~ 세수하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추천
4

댓글 7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님의 눈물.
연세가 있으셔서 간절하신 것 같으세요.
돌아가시기 전에 어서 이 땅이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적화통일이 안 되어서 흐르는 눈물은 아니겠지요?
이것만 아니라면 어서 하나 되었으면 해서요.
선배님 때문입니다. ㅎㅎ 아침부터 눈물이 납니다. ㅠㅠ
두 번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독도를 내 주느니 전쟁을 취하겠습니다. ㅎ
일본은 욕심도 많습니다. ㅡㅡ. 해양 자원이 너무 커서 그런 것 같은데요.
어림도 없습니다. ^^

현송월 단장의 멘트 중
"평양에서도 다 들리게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이때부터 기분이 흐르러졌습니다. 너무 말씀 예쁘게 하신다. 하고요.
어르신께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그냥 줄줄 흘렀습니다.
기분 좋게 흘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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