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ourstage NEW X DRIVE 460<?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시타스펙] 9.5도 / XD-60S(S)

어떤 볼과도 케리의 차가 적다

이 헤드스피드라면 낮은 볼을 칠 수 있지만 모든 볼과도 캐리는 충분히 나오고 가장 먼 거리를 기록한 [HYPER ERC]와 가장 짧은 기록을 가진 볼과의 차가 5야드 밖에 나지 않는다.  약간 차이를 보인 것은 런에서 스핀량이 적은 디스턴스係 볼이 조금 유리한 정도로, 전체적인 비거리에서는 그다지 큰 차이는 없었다.

히라노프로의 타감 체크

힐에 가깝게 치고 싶어지는 형상이기 때문에 사람이 첬을 때의 차가 조금 더 커진다.  튕김이 좋은 디스터스係 쪽이 거리부분에선 유리하다.  스핀係는 거리면에서는 떨어지지만 본래 비거리를 추구하는 클럽이 아니기때문에  저라면 볼의 방향을 자유로이 컨트롤할 수 있는 메리트의 드라이버를 택할 것 이다.  [X-01R4]라면 볼의 방향이 의도한대로만 움직여 준다.

2.  Turstage V-iQ MX

[시타 스펙] 9.5도 /  TV-60α(S) 45인치

중탄도로 런이 길어지는 볼이 맞다.

 기상요건은 달랐지만 가장 먼 기록을 낸 것이 [TP레드]와의 컴비네이션.  타출 시의 백스핀량이 2346rpm으로 적었고 중탄도로, 캐리는 물론이거니와 런이 길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2위의 [하이파 ERC)]는 착지 시의 각도가 낮아서 런을 늘려준다.

히라노프로의 타감 체크

[TP레드]는 타감도 부드럽고 필링면에서도 아주 잘 맞는다. [X-01 R4]는 스핀량이 너무 많아서 볼이 뜨는 경향이 있다.  이 클럽에는 [SUPER NEWING]과 같이 디스턴스係 볼이 강한 볼을 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