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허가

전에 친구 딸 이름이 하림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이름을 바꿨다 하더군요..
예쁜 이름을 왜 바꾸냐?
하림 이라는 통닭회사가 있는데 친구들이 자꾸 이름 가지고 놀린다고..
딸 아이가 보채서 바꾸어 주었다 하던 생각이 납니다..
사주니 팔자니 하면서 주변 사람들이 이름 바꾸는거도 몇번 보았습니다..
이름 바꾸기가 힘든거 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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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다 큰 어른들이야 이름가지고 그러진 않는데, 어린 애들은 이름가지고 놀림받는게 굉장한 스트레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름 특이한 사람들은 이름가지고 이야기하면 기분 나빠하기보단 미소를 짓는 경우가 많은데
어릴때 스트레스가 만성이 되다보니 이젠 아무렇지도않고 반대로 즐거워진 상태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ㅋ
옛날엔 스트레스였어도 나중에 다 크고나면 이름 특이한게 분위기 좋게하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물론 이건 좋은 사례고... 특이한 이름이 학교폭력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이름은 분명 신경을 써줘야겠죠.
자기 자식이 이름때문에 두들겨 맞고왔다고 생각하면 부모된 입장에서 마음이 많이 아플테니까요.
저도 이름이 동원이라 놀림 겁네 받았습니다 동원참치 동원참치 참치네~ 참치 많이 먹어 이런걸루요.

친구 : 참치야 너 맨날 참치 먹지?
저 : 어제 고추참치가 너무 맛없어서 짜장참치로 바꿔먹엇는데 맛있드랑

이런식으로 제가 생활하다보니 ㅎㅎ 놀림은 커녕 애들잌ㅋ 지네가 민망하니까 더이상 안놀렸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런데 사실 별명이 있다는건 그만큼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도 오랜만에 보는 동창이 있으면 얼굴은 알겠는데 이름은 모르겠고... 별명이 있던 아이는 별명이 먼저 생각나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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