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열어보니 막걸리가...
얼마전에 신촌 놀러가서 편의점 앞에서 한잔하는데 막걸리 아저씨 만나서 팔아드렸는데
남은걸 또 주섬주섬 챙겨왔네요 ㅠ..ㅠ
여기 블로그에 나오는 아저씨인데 성격도 짱 좋으시고 엄청 열심히 사신다는...
주로 홍대신촌을 기준으로 반경 두세시간 거리는 그냥 돌아다니시는듯 하네요.. 그것도 리어커로 ;;
예전에 한참 먼 동네에서 술마시다가 뵌적도 있고 ㅎㅎ
저 분을 안지 거의 20년 가까이 된것 같은데 많이 늙으셨더군요 ㅠㅠ
저는 실패한 파전이랑 막걸리 하나 언능 비우고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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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뭐 막걸리 한잔 정도는 괜찮....
근데 백세주 마시면 다음날 코에서 백세주 냄새나요 ㅠ.ㅠ
[http://sir.co.kr/data/thumb/cm_free/1000819-7f5234f032427b443b25a8b9a63129eb.jpg]
근데 군인들은 약간은 넣어줘야 하지 않을까 싶은 ;;
안녕해야겠군요...
맞아요 옜날 생각 나네요 ㅋㅋ
미운오리님 한번 시간 나시면 놀러오세요 ~
대륙에 있는 스틴 입니다 ㅎㅎ
그누 활동하면서 느낀게 신규회원들도 대부분 기존 유저들이더라구요 ㅎㅎ
당분간은 중국갈일은 없을듯 한데 담에가면 장가계쪽은 꼭 가보고 싶네요
북경에 있다가 이곳으로 내려오니 신세계네요...
덕분에 매달 홍콩이나 마카오를 다녀와야 한답니다...그놈의 비자...ㅠ
북경 아자씨들도 고개를 젓던데 ㅎㅎ;;
뭐까지 먹어보셨어요? ㅇ.ㅇ
개인적으로 동북 요리나 사천 요리는 입맛에 잘 맛던데...
여기 광동 요리는 대체적으로 좀 짜게 먹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