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이여 40대를 준비하라

· 2014-05-30 (금) 11:40:46 · 1961 · 15
회사에서도 40넘으면
개발자로 남기 힘듭니다.
40대에 노후가 결정되는 시기입니다.

\

마의 40대입니다. 오르기도 떨어지기도 쉬운 나이입니다.


지금부터 대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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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전 큰일났네요 ㅠ.ㅠ
30대 중반인데 아직 월급 실수령금액이 200도 안되니 ㅠ.ㅠ
마누라도 없고 여친도 없고.. 집도 없고... 부모님에게 언처살고...

으엉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늦지 않았음
숨숨이님 10년 후 오늘 쓸 글의 제목은....

"개발자들이여 50대를 준비하라!"
동감. 그런데 솔직히 40대 개발자를 어디다 쓰나요?
옛날 방식만 고집하고 새로운 기술에 둔감하고.
밤도 잘 못새고.
개인차가 원채 커서 꼭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장점이 더 많은 나이임.
클레임용?
그래도 불혹을 넘긴사람이 고개숙여 사과하면 어느정도는.. ^^;
헐....자게에서 장난 그만쳐야지 이렇게 내몰리네요.

아직 성성한 현역이고 남들 날세워 할 일들 주말 2일 투자하면 될 정도로 쓸만합니다. 거기에 팀원들 관리하죠. 주변 인프라가 좋으니 여기저기 날라오는 이력서에 시간투자해 면접보고 뽑았는데 쭉정이 입사시키는 일이 없고 그간 쌓인 거래처들 그대로 들고 오니 저 하나로 회사 오더의 1/3은 그냥 틀어 막습니다.

40대가 되었다고 머리가 소금에 절여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딱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20대, 30대때 잘팔린다고 여기저기 돈에 쓸려다니다가 신뢰 잃고 사람까지 잃는 다면 이 계통이 40대에 가서는 아무것도 하기 힘든 분야이고 그래도 어려서 주변사람들 잘 챙겨서 회사에 의리를 지킨다면 그 인맥으로 60대까지도 가능하죠.
오잉....저는 반대인뎅.....
2014-05-30 (금) 12:57:01
저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맡은거 끝나면 차근차근 하려고요.
적어도 2세들이 먹고살 정도는 만들어놨으면 좋겠는데요.
꿈이지만...
2014-05-30 (금) 13:07:15
씁쓸하지만 동감한다능...
꺼이꺼이
2014-05-30 (금) 13:55:12
닭둘기 치킨은 제가 찜했으니까 다들 넘보지 마시라능...
전 오리 구이로 옆에 차리지요.
경쟁업체군요.
꼭 그렇지도 않아요......

평균은 회사에서 나이 자체만으로 제한하지만 ( 사유가 여러개 있더군요...위기의식도 존재하고... ),
30대 후반부터 50대 초반분들이 원도우쪽 초창기때 고생 무진장 했었지요.
( 언어 가리지 않고, 투입 )

사람에 따라 틀린것 같습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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