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천사

15년간 이 일을 하면서 느낀 의뢰인들의 공통점

그들은 계약을 하기로 결정하면 저와 급친해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두 번 만났는데 20년 알고 지낸 듯한...

이번에 계약하시는 분도 알음알음 소개가 된 의뢰인데 역시나...

정신 놓으면 형동생 하자고 할 기세입니다. ㅎㅎ

그래서 정색을 조금 해 드렸습니다.

30대 초반까지만 해도 그런 거에 잘도 넘어 갔는데... 나중에 우리끼리 무슨 돈이냐 그러고...

지금은 짤 없음!!! 

|

댓글 6개

잘하셨네요.
[http://sir.co.kr/data/cheditor4/1411/ab7fbb9a24c19530028a5056249bfc2d_1415852323_9012.gif]
저렇게 쓰다듬으면 머리 헝클어지는데... ㅡㅡ; 쓰담쓰담 다른 걸로 해주세요.
[http://i.imgur.com/Ni5K9wL.gif]
토닥토닥
인간관계가 참 힘든법이죠.
꼭 이 일(저는 잘모르지만) 뿐만 아니라 무슨 일이든 그렇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이득이 될 게 있다 싶음 아주 친하게 굽니다.
어려울 때가 되어보면 남아있을 사람이 눈에 보이더군요. 온전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는 것이 아주 힘들어진 세상이에요.
설사 내가 그렇게 한다고 해도 상대방은 검은 안경을 쓰고 나를 볼 수도 있고... 물론 진심은 시간이 가면 알아주기도 하지만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그런 낭만 찾고 기대하는 것도 무리이긴 하죠. 그래도 너무 짤 없이 하지는 마세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년 전 조회 1,970
11년 전 조회 1,853
11년 전 조회 1,794
11년 전 조회 1,404
11년 전 조회 1,148
11년 전 조회 1,708
11년 전 조회 1,379
11년 전 조회 1,216
11년 전 조회 1,806
11년 전 조회 1,103
11년 전 조회 1,112
11년 전 조회 1,652
11년 전 조회 1,122
11년 전 조회 1,479
11년 전 조회 1,194
11년 전 조회 1,181
11년 전 조회 1,154
11년 전 조회 1,113
11년 전 조회 1,128
11년 전 조회 1,118
11년 전 조회 1,142
11년 전 조회 1,131
11년 전 조회 1,429
11년 전 조회 1,110
11년 전 조회 1,161
11년 전 조회 1,734
11년 전 조회 1,448
11년 전 조회 1,130
11년 전 조회 1,161
11년 전 조회 1,194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