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이 일을 하면서 느낀 의뢰인들의 공통점
그들은 계약을 하기로 결정하면 저와 급친해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두 번 만났는데 20년 알고 지낸 듯한...
이번에 계약하시는 분도 알음알음 소개가 된 의뢰인데 역시나...
정신 놓으면 형동생 하자고 할 기세입니다. ㅎㅎ
그래서 정색을 조금 해 드렸습니다.
30대 초반까지만 해도 그런 거에 잘도 넘어 갔는데... 나중에 우리끼리 무슨 돈이냐 그러고...
지금은 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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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http://sir.co.kr/data/cheditor4/1411/ab7fbb9a24c19530028a5056249bfc2d_1415852323_9012.gif]
어려울 때가 되어보면 남아있을 사람이 눈에 보이더군요. 온전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는 것이 아주 힘들어진 세상이에요.
설사 내가 그렇게 한다고 해도 상대방은 검은 안경을 쓰고 나를 볼 수도 있고... 물론 진심은 시간이 가면 알아주기도 하지만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그런 낭만 찾고 기대하는 것도 무리이긴 하죠. 그래도 너무 짤 없이 하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