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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티님 글 보다가...

 

 

저도 남자이니깐... 그런 생각이 드네요. 남자들은 원래 여자들을 찾는다.

나쁜 의미에서 그런거 말고요.

어릴 땐.. 헌팅 같은 것도 하잖아요. 전 대학 때도 안해봐서..

도려 서른 넘어서 후회했었었죠. 더 이상 헌팅하면 욕 먹을 나이가 되어갔으니깐..

해볼껄....하고..

 

젊을 때의 특권 아닌 특권이잖아요.

소속이 되고나면 충실해야할 대상이 생기고.... 그런 충실함이 멋이 되죠.

처자식 아끼는게 힘이 되어 돌아오는....

하지만 짝이 없을 때만이 누릴 수 있는 그 특권 아닌 특권이...

바로... 정해지지 않은 불특정 다수에 대한 마음이란 것이겠죠.

 

결혼 전엔 폰에 수 없이 많은 여성 지인들의 전화번호가....

상당수 없어지거나.. 혹은 어떤 이들의 경우는 전멸하기도 하죠.

그것이 결혼이고... 특히나 남자들의 현실..

(여성들도 거의 마찮가지겠찌만)

설령 번호가 남아 있어도 잘 안걸게되죠..

쓸 데 없는 오해를 낳고 싶지 않아서도 있고... 상대들도 애엄마가 되어 있을테니깐..

언젠가부터 자진해서 하나 둘 지워간 번호들(여성분들 기준)..

예전엔 80퍼센트를 차지했었는데... 이젠 정말 댓명 정도네요. 친지들 빼고..

 

 

번호를 따야할 땐...

이젠 업무적일 때 외엔... 없는 듯 합니다.

그나마도 거래처가 95% 이상은 남성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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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제목에 제가 들어갈 때마다 식겁.. ㅎㅎ
그런것까지 포함하고 감수하는 것이 결혼 아닌가 싶어요 ^^
업무 외에 번호를 따면 안되죠 유부남 유부녀가 ㅋㅋㅋ
-_- 이름 넣어서 글 쓰면 원래 잘팔림... 근데 이번은 실패... 하하..
사실 글 보다가지만 나나티님 때문에 생각난건 아니고.. 이런 저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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