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아빠

충치 치료하러 가야 되는데 무섭네요.

충치 생겼다니까 치과 자재? 재료? 납품하는 친구가 좋은 치과 아니까 글루 가라고 예약 잡아준대서

가긴 가야겠는데 무서워서 안 가고 있던 마음 다잡고 오후에 치과 가려고 합니다.

저는 그냥 병원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치과는 더더욱 싫은데, 이는 안 갈수가 없어서 얼른 가야 되는데

안 가고 버티고 있다가...

 

 

아 지금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ㅎㄷㄷ 입니다. 점심이라도 맛난 거 먹으면서 마음을 다잡아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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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어제 서가앤쿡에서 음식 기다리다 못해 배고파 접시부터 먹어치우려는 아들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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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ㅋㅋ
제일 편차가 심한 게 치과라고 하던데... 유익한 친구를 두셨군요..ㅎ
일단 치과 가보고 유익한 놈인지 아닌지 생각해보려구요. ㅎㅎ
이빨은 늦게 가면 늦게 갈수록 돈이 더 들더라구요. 하루라도 빨리 방문하는데 비용이나 기간이 줄더라구요.
네 올해 종합검진 때 알았는데 의사선상님이 조금 더 냅둬도 되겠다고 해서 미루다가 혀로 요래요래 해보니까 조금씩 심해지는 것 같아서 미리 처치를 좀 하려구요.
수저를 먹는 건가요?
뭘 먹긴 하더라구요. 후루룹 소리까지 내면서
애가 벌써 마임을 하네요. 내년 봄 춘천마임축제로...
아주 접시 핥고 막 별의별 방법으로 배고프다고 시위를 다하는데... 증말 못 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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