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울고있다

어제 마눌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가만히 쳐다보니 엉덩이가 울고있더군요.

운동선수 출신이라 젊을 때 엉덩이 텐션이 장난 아니었는데...

단단한 놈 만나서 고생만 하다가

웃고있던 엉덩이가 그만 울고 있네요.

그래서 가만히 돌아누워 잤어요.

베갯잇이 축축해요(침 흘리며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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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아고..-ㅅ - 이런 곳에서 글로 엉덩이 노출 당하신 사모님이 불쌍해요 ㅠ ㅠ ..
아...조각님이 아니고 사모님이었군요? 아랫글 취소~!
이런 곳이란 표현은 옳지 않아요. 여긴 모든 것이 용서되는 곳입니다.
[http://blogs.cisco.com/wp-content/uploads/avatar_ritual1.jpg]
저는 거기 밑에 자꾸 땀이 차네요.
ㅎㅎ 위에 댓글을 보니 한 수 앞을 내다보고 디스하는 거군요.ㅋㅋ
슬픈 이야긴데... 유부남들은 다 아실건데요~ㅎ
아는 사람들은 지금 다 울고 있을 거에요. 아휴...민기만 어르신은 어떻게 사실까요....ㅠㅠ
흐를텐데....ㅠㅠ
쪼각님 때문이 아니라 '세월' 때문이겠지요.
그러게 말입니다. 엉덩이가 울도록 한게 없네요.
저는 혼자 집에 있을 때도 화장실 문 닫고 들어가는데... ㅡㅡ;
에이~ 결혼해보면 다 압니더~ ㅋㅋㅋ
총각땐 막막 그런거 부끄럽고 그럴거 같고 그렇죠? ㅎㅎㅎ
옛날에 친구랑 같이 자취 할 때도 이 녀석은 샤워하고 훌렁훌렁 벗고 다니는데 저는 그런게 습관이 안 되서 화장실에서 다 입고 나오거든요. ㅡㅡ;
혼자 살 때도 그러는데... ㅎㅎ
적응이 쉽지는 않을 거 같아요. 생각만 해도 숨이 턱!! ㅎㅎ
엄청난 걸 숨기고 계셨군요... 빨리 결혼하세요~ 국가적 낭비입니다~
엉덩이가 울고 있다. 캬~ 감성변태!!!
이런 선플이 좋더라구요~ 지운아빠님 글 올리시면 선플 꼭 하나 달아드릴게요~
음....

격한 공감.
그런데 나는?
문지방 넘을 힘 정도만 있으심 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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