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난독증이란 글을 어디선가 읽었는데..
내게 어떤 불쾌한 감정이 생겨 났는데, 그게 뭔지 스스로 잘 모른다는 뭐 그런 이야기 였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햇갈린다는...
'아 술이 땡기는구나' 해서 저녁에 한잔 두잔 먹다 보면, 기분이 더 안 좋아 지고, 대화상대와 다투기도 합니다.. 내가 왜 술을 마시고 싶었지? 라는 생각도 다시 듭니다.
원래 불쾌한 감정이 외롭다거나 쓸쓸하거나, x같은 다른 감정인데,
술이 땡긴걸로 자주 햇갈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녁에 술이 또 땡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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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고갱님께서 올리신 내용은 두글자로 '치매' 진단소견입니다.
감사합니다. 처방전은 데스크 묵꽁간호사한테 받아가세요.
자~ 다음분 들어오세요.
[http://sir.co.kr/data/thumb/cm_free/665979-b2c450b1ca8a1e3b6965ac5a7f5729fe.jpg]
나가서 편의점 앞 파라솔에서라도...
근데 끊을 수 없는 혼자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