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관왕

감정난독증이란 글을 어디선가 읽었는데..

내게 어떤 불쾌한 감정이 생겨 났는데, 그게 뭔지 스스로 잘 모른다는 뭐 그런 이야기 였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햇갈린다는... 

 

 

'아 술이 땡기는구나' 해서 저녁에 한잔 두잔 먹다 보면, 기분이 더 안 좋아 지고, 대화상대와 다투기도 합니다..   내가 왜 술을 마시고 싶었지? 라는 생각도 다시 듭니다.

 

원래  불쾌한 감정이 외롭다거나 쓸쓸하거나, x같은 다른 감정인데,

 

술이 땡긴걸로 자주 햇갈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녁에 술이 또 땡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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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안녕하세요. 냑 심리전문상담가 지운아빠입니다.
고갱님께서 올리신 내용은 두글자로 '치매' 진단소견입니다.
감사합니다. 처방전은 데스크 묵꽁간호사한테 받아가세요.

자~ 다음분 들어오세요.
병명이 나와서 다행이네요.
바지벗으세요...
저기 묵간호사... 주사처방은 한 적이 없는데... 잘하고 있꾼!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자게는 좀 쉬고 담배는 좀 더 피고 술을 하더라도 가급적 저는 혼자 먹고 말죠. 그런날은 또 예외없이 아내와의 대화도 삼가하게 되고....그냥 그렇게 되더라구요. 물론 어려서는 광적으로 제 기분에 휩싸여 미친짓도 많이 했드랬죠.
광적으로 기분에 휩싸여 벌어진 일... ㅠㅠ
[http://sir.co.kr/data/thumb/cm_free/665979-b2c450b1ca8a1e3b6965ac5a7f5729fe.jpg]
누구 그림인가? 직관적으로 정말 잘 그렸네요.
아 천천히 취해 가는 중입니다.
혼자서 술 자꾸마시면 안되겠던데요.
나가서 편의점 앞 파라솔에서라도...
혼자서 술마시면 더 많은 생각이 나서 안되겠더군요.

근데 끊을 수 없는 혼자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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