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아빠

군포돼지님

그동안 이러니저러니 해도 가만 참고 있었지만

절 묵공님이랑 비슷하게 엮으시는 건 정말 못 참겠습니다.

사나이 대 사나이로 만나서 얘기하십시다.

모란역 4번 출구 직진방향 50m 앞 아웃백 택시정류장에서 만납시다.

정말 다른 건 다 참아도 이것만큼은 못 참겠습니다.

만납시다! 당장 만나서

 

 

 

 

 

 

 

 

 

 

 

 

 

 

 

같이 소주 한 잔 해요.~♥

 

59ae861a5079def4eea4bf06d6efb199_1431496382_7531.jpg
 

|

댓글 18개

같이 소주 한 잔 해요.~♥ <----- 이걸로 마무리해서 다행입니다. 하마터면 상가집 갈뻔했네요.
가늘고 길게 살고 싶습니다.
ㅋㅋㅋ 모란역 4번출구 직진 방향 50m 앞 아웃백 택시정류장... 이 눈앞에 선하네요 ㅎ
집에서 뛰어가면 3분도 안 걸리네요. ㅎㅎㅎ
대충 집이 어디신지 감이 오네요 ㅋ
가끔 정류장에서 신문 깔아 놓고 병나발 부는 아저씨들 있더라구요.
훈훈하네요
마음이 절로 따뜻해지지 않습니까?
택시 정류장에 서서 매서운 눈으로 서로 쳐다보며
소주 한잔을 딱 마신다음
집에가기?
지운엄마가 한 잔 마시면 정 없다고 두 잔 마시래요.
두 남자가 검은 봉다리에 쐬주 한병씩 차고
택시 정류장에서 만나다.
그리고 둘이 한참을 째리다 쐬주를 꺼내 안주도 없이 나발을 불고
뒷 돌아서 유유히 사라진다.

캬~ 아름다운 모습이 그려지네요 ㅋㅋㅋ
오케이목장의 결투를 연상시키는 한 편의 시 같네요.
두분사이에 무슨일이 있으십니까?

두분이 모두 그러지 마시고....

맥주를 드세요
네 술 깨시고 다시 읽어보세요. ㅎㅎㅎ
맥주를 드세요 라는 글을 읽어주셔야 ㅎ
안타까운 개그 코드네요. 제 점수는... 북경반점 드리겠습니다. 하하하
헉 ㅎㅎ
아직 전 이해가...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년 전 조회 1,151
10년 전 조회 1,118
10년 전 조회 1,296
10년 전 조회 1,810
10년 전 조회 1,258
10년 전 조회 1,218
10년 전 조회 1,856
10년 전 조회 1,197
10년 전 조회 1,431
10년 전 조회 1,226
10년 전 조회 1,728
10년 전 조회 1,863
10년 전 조회 1,318
10년 전 조회 1,229
10년 전 조회 1,513
10년 전 조회 1,416
10년 전 조회 2,512
10년 전 조회 894
10년 전 조회 1,209
10년 전 조회 1,734
10년 전 조회 1,284
10년 전 조회 1,125
10년 전 조회 1,193
10년 전 조회 1,205
10년 전 조회 1,144
10년 전 조회 1,160
10년 전 조회 2,251
10년 전 조회 1,739
10년 전 조회 2,587
10년 전 조회 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