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눈 떠서 오늘 코드 한 줄도 작성 못 했네요.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ㅎㅎ
씻고 밥먹고 뉴스 좀 보니 8시...
오늘 장날이라 개 산책 시키고 장애도 다녀와야지 하고 나갔는데 오늘따라 개눔 시키가 산책을 거부... 별...
10분만에 끝내고 시장에 가서 이것저거 구경하고 도너츠를 좀 살려고 했더니 지난 번 누나가 사서 보냈다는 냉장고가 9시30분에 도착한다고 전화가 옴.
부랴부랴 쌀 한 포대만 사들고 집에 들어와서 냉장고 비우고 있는 도중에 이미 와버림.
냉장고 정리하고 청소하고 나니 1시... 헐...
그 와중에 모니터 산거랑 가방 산거 택배가 들이 닥치기 시작.
모니터 조립하다가 마무리 못한 청소 하다가 내친김에 창고 정리랑 안쓰는 정수기랑 다 갔다 버리고 나니 세 시...
일하기는 이미 늦은 거 같아서 그동안 묵혀 뒀던 낚시랑 롤러브레이드 손질(요건 동네 애 줄려고... 동네형 아니고 동네 애... ㅎㅎ). 그러고 나니 다섯시.
그런 정신 없는 중에도 틈틈히 자게 들어와서 댓글 달고...
벌써 40분 넘게 자게를 못 떠나고 있습니다.
누가 뒤통수 한 대 때려줬음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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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포장 뜯어 보면 제가 들어 있을겁니다. ㅎㅎ
밀입국인건가... ㅡㅡ^ ㅋㅋ
토마스 기차 더 닮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