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왔더니 통계청이라고 어떤 아주머니가 오셨네요

집에 들어왔더니, 어떤 아주머니가 통계청에서 나왔다면서 오셨네요.

 

처음에는 인구 조사하는거라고 협조 어쩌고 말하다가,

인구조사는 나라에서 하지 않나요? 하니까, 말 돌리면서, 그건 5년마다인가? 하고, 자기들은 통계청에서, 뭐 여러가지 조사한다면서, 말을 돌리네요...

 

그러면서, 나라에서 정책을 세우는데 도움된다면서 조사요구하다가, 좀 이상해서 안한다 하니까, 주변사람들 다한다는 식으로 말 돌리고, 안한다고 하니까...

 

나중에는 이름 OOO 맞냐고 해서, 그건 어디서 알고 왔는지 물으니, 

우편물 보고 알았다나???

 

그러면서 맞냐고 하는데, 진짜 이거 수상한거 같은데, 이런일 있으셨던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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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그거 가끔 왔었던 기억인데요. 관계부서에 전화를 한번 해보시지요.
다시 안오겠죠... 우편물까지 뒤져보는건 좀 이상하더라구요..
혹시 테러하기전 사전 탐색??
브라운관 TV 시절에 하던 주먹구구식 조사를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가정방문 조사도 합니다. 회사에는 서면조사와 방문조사를 병행하는데... 아주 귀찮아요. 최대한 근접한 답변은 해주지만... 법적 구속력이 없으니 아무렇게나 답을 해도 됩니다. 결론은... "통계청의 통계는 믿을 수 없다" 입니다.
참여하면 선물 줍니다. 선물이 뭐였더라...잊어뿟네요.ㅎ
나중에 뭐 상품권 같은거도 추첨해서 준다는 말 한거 같은데,
그 다음에 이름 OOO 맞나요? 해서, 어디서 알아내셨나요? 하니까 몇일전에 우편물 보고 알았다나요? 기분 아주 안좋더군요..

신뢰가 안갑니다.
엥....다 알고 찾아오는것 아닌가요?
해당 조사를 위해 고용된 임시직이지 싶은데요.
1년마다인가? 한구역을 지정한답니다. 그 지정된 구역만 표본적으로 조사를 하는 식이라네요.

그 표본을 가지고 전체가 다 그렇다는 식으로 통계를 내는 식인데, 전혀 맞지 않는거죠.
오시면 느그 아부지 머하시노 이렇게 답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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