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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와 죽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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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 보지 못했던 다큐멘터리를 몇년이 지난 지금 파일로 내려받아 봤습니다.

 

오래전 이미 말라버렸다고 생각했던 눈물이

쉴새없이 솟아 자꾸만 소매로 훔쳐야 했습니다.

 

입을 옷이 없어 군대쩍 야상을 입고 친구집에 갔다가

친구 어머니께 혼이 났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친구 동생을 잡으려고 짭새들이 365일을 상주했던 집이라 당연했던 것이라는 것을 몰랐었지요.

 

낯익은 얼굴도 더러 보이네요.

 

이 상처가 온전히 치유되는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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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빛고을 광주를 비롯한 역사에 대하여는 우리세대는 알고있고 기억합니다..
그래요 공수부대가 총검으로 쏘고 찌르고 창자가 튀어 나오고 그런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뭔지 모르겠지만 fm25 님에 기억도 지나가면 그만일 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역사는 기억해야 되고 그걸 교훈삼아 더 나은 미래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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