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울고 나도 울었다

친구가 술한잔 산다고 해서 올커니 하고

3만원짜리 술을 얻어 먹고

기분 좋게 당구장으로 향했습니다.

당구에 빠질수 없는 타이틀

"2차 10만원 이상 술내기"

2:1 지고 있는 상황에 시원하게 제가 이겼습니다.

큐를 던지고 성취감을 느끼는 상황에 주변에서 들려 오는 말

"사장님 공 바꿔 치셨는데요~~"

젠장...............

이무슨 날벼락?

결국 16만원짜리 술사고 백홈 했습니다.

정말 하늘이 울고 저도 울고 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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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얼릉 주무세요 ㅎㅎㅎ
혹시 혈액형이 ab형이십니까? ㅎㅎ
속 좀 쓰리겠습니다. 아줌마 여기 났어요.....ㅎㅎ
글게요....
차라리 생색이라도 낼수 있었음 좋았을껄
아주 마니 쓰립니다...ㅠㅠ
한번 얻어 먹었으면 한번 내는게 인지상정이죠.
비싼 당구 치셨네요. 그냥 우기시지...ㅎㅎㅎ
웃긴건 알았다고 하지만
친구도 몰랐는듯 한데
구경꾼이 말해버렸다는 슬픈사연입니다..ㅠㅠ
승부의 세계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죠.
저는 2:2 게임에서 당구 처음 배우는 친구랑 편 먹고 친 적이 있는데,
하도 답답해서 저도 모르게 그 친구 차례에 제가 치고 욕 먹은 적이 있네요. ㅎㅎㅎ

암튼 뭐든 훈수쟁이들이 제일 얄미워~
그니깐요
제대로 불금 보냈다고 전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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