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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아무리 생각해도 담배를 갈아탄 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
나이 서른 되던 해 시작 또는 31
시작은 늦게 한 편인데, 이후 너무 많이 태웠습니다.
어느 날 보니 달리기가 안 되더라고요. 헉헉헉..
그거 말고또 있스므리다
인터넷에서 "담배의 역사" 치고 검색했더니..
수정, 아리랑, 라일락, 디스, 하나로, 엑스포, 심플, 겟투, 시나브로
그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담배 팔 일은 없을 것 같아 포기
그러다 구경한 내용..
http://lif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1285573&ctg=12&sid=6692
담배가 존귀하게 예우를 받았던 문화가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남쪽에서 온 신령스런 풀로 평가를 받았으며
담배가 성행하여 남녀 간에 담배를 피우지 않은 이가 없었다.
남령초라 불렸고, 성호사설에는 담배가 만병통치약으로 평가를 받았다!
국가만 재배하는 전매상품이 된 것이 일제 강점기였네요.
최초의 건강을 위하여 지나친 흡연을 삼갑시다. 문구는 1976년 등장
처음 인간이 담배를 만난 것은?
1492년 신세계에서 콜럼버스가 발견한 "신기한 잎"은
150년 동안에 전 세계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궁금하여 잠깐 공부했습니다. ^^
낮에 보인 것 역시.. 뭐 인간이 그렇죠?
오래 전 모델들을 열거하신 것인데 저는 제 생각으로만 접근
어라? 내가 피우는 디스는 왜 없지? 디스플러스 ㅎ
저는 안 됩니다. ㅡㅡ/
도라지랑 라일락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없네요~ ㅎㅎㅎ
처음엔 오바이트에 죽다가 살아 낫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