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塞 翁 之 馬

시드니
· 2003-12-21 (일) 22:31:28 · 4079 · 3
식당 입구에 액자가 걸려 있었다.

‘塞 翁 之 馬’
붓글씨로 멋있게 쓰여진 글씨를 후배가 물었다.

“오빠∼ 저거 뭐라고 쓴 거예요?”

같이 있던 동기가 잘난 척했다.

나는 의기양양하게 답했다.

“‘남’ ‘기’ ‘之’ ‘馬’!”

우리는 식당에서 밥알 한 톨 남기지 않고 깨끗이 먹었다.
|

댓글 3개

새옹지마..=ㅁ=.. 남기지마;;;
네모똘
2003-12-21 (일) 22:55:43
와~`
오늘 중으로 20,000 돌파하실 듯...
시드니님... 너무 보입니다. ㅎㅎㅎㅎㅎ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203,201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03-12-22 조회 4,110
03-12-22 조회 4,724
03-12-22 조회 3,973
03-12-21 조회 5,381
시시드니
03-12-21 조회 4,080
네네모똘
03-12-21 조회 4,162
03-12-21 조회 4,059
시시드니
03-12-21 조회 4,212
시시드니
03-12-21 조회 3,766
시시드니
03-12-21 조회 4,207
시시드니
03-12-21 조회 3,688
시시드니
03-12-21 조회 3,911
시시드니
03-12-21 조회 3,977
03-12-21 조회 4,351
시시드니
03-12-21 조회 3,781
시시드니
03-12-21 조회 4,217
03-12-21 조회 3,950
시시드니
03-12-21 조회 3,900
시시드니
03-12-21 조회 3,684
03-12-21 조회 3,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