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살면서 쪽팔릴때..

· 2003-12-22 (월) 00:06:11 · 4713 · 6
1) 버스에서 졸다가 고개가 뒤로 팍 젖혀질때
(젖혀지는 순간 뒷사람 혹은 옆에 서있던 사람과 눈 마주치면 볼장 다봤음)


2) 영화관에서 호러물 보다가 혼자 비명질렀을때
(물론 정말 드문 현상임)


3) 풋하고 웃다가 핑하고 콧물 텨 나올때
(이 경우 앞에서 같이 웃던 사람도 진짜 민망함)


4) 수업시간에 책상에 엎드려 자다가 별안간 들썩-_- 하며 경끼를 일으키며 깰때
(맨 앞자리일 경우 대략 낭패)


5) 앞에가는 사람 친군줄 알고 크게 이름 불렀는데 안돌아볼때
(일부러 딴쪽으로 뛰어가면서 친구 있는 척한다.ㅎㅎ)



밑에 시드니님 글 보다보니.. 문득 생각난 글.
|

댓글 6개

-> 3) 풋하고 웃다가 핑하고 콧물 텨 나올때
-> (이 경우 앞에서 같이 웃던 사람도 진짜 민망함)
개인적으로 3)번의 경우에 가장 민망합니다.
웃다가 침 튀기는 것 까지야 그럭저럭 모면하는데...
그리고...
...
콧물 정도가 아니라,
호흡에 실린 웃음소리와 함께 탄력받은 콧물탄환emoticon_015
emoticon_008
emoticon_099
emoticon_100
2003-12-22 (월) 00:53:58
감사합니다^^
괜찮아요.. -ㅁ- 저도 친구가 까페에 올려준거라..^^; 출처가 정확치 않습니다.
2003-12-22 (월) 00:19:27
동아님
이글좀 퍼가도 될련지요
넘 재미나서 내홈에 올려볼 요량입니다 만
오옷! 잼나다..
2003-12-22 (월) 00:08:18
지하철에서 졸다가 내리는 역인줄 알고 급하게 일어났다가 아닌거 알고 다시 자리 앉을때... emoticon_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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