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글 어디서 훔쳐옴..

· 22년 전 · 4167 · 8
*A6를 아식스라고 읽은 본좌 남친, 그리고 그의친구 GIA를 기아라고..;

기아에서 옷나오데..하는 남자들 미치오


*본좌 중1때 영어 교과서 한줄씩 읽는 순서 때, "HI, JANE" 을 " 하이, 자네" 라고 읽어

쪽팔았던 적있었소..


*내 거래처 직원은 FAQ를 "퐈큐"라 그럽디다 ㅎㅎㅎ


*나는 프로야구단 해태(HAITAI)를 하이타이로 읽었소


*저흰 Slazenger 슬래진져를 `쓰러진거`라고


*본좌 고등학교 때 "POLO" 티셔츠 입고 갔다가 수학선생에게 "포로"취급 당한적 있소.

그 후론 셈에 약하오


*전 과 남자친구랑 메신져로 얘기하다가;; "나 생일 얼마 안남았어" 를 "나 생리 얼마 안남았어"

-_-;;; 라고해서 서로 무안해했던 기억이;;;


*내 친구 술마시구 호프집 가더니 자신있게 주문 합디다. 여기 "오비레이저"루 세병........

Lager=레이저........우린 뒤집어 졌다오!!


*제친구수업시간때(친구는 중학교선생)김소월의 진달래꽃 전문을 쓰기시험했답니다.

42명 반아이들중 3명이 마야의 진달래꽃 가사를 그대로 옮겼더랍니다 .

니가 떠나 바람되어 ~~~~맴돌아도~ 그얘기듣고 우리 죽는줄 알았습니다.


*난 남친한테 문자보낼때 저녁을 저년이라 보낸적 있다오..`저년 맛있게 먹어` ;

보내놓고 미치는줄 알았소 ..ㄴㅁ ....


*영어만 문젠줄 아오? 고교 1년 국어시간 김양이 책을 읽는데 기역,니은,디귿~쭉 우리나라

자음을 모두 읽은 다음 갑자기 끼역(쌍기역),띠귿(쌍디귿),삐읍(쌍비읍)~ 상상이 가오?

우리반은 홀랑 뒤집어졌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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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화장실에서 앉아서 보다가 웃겨서 컴 떠려트릴번 했읍니다. ~~~~~~~~~~~~~~~emoticon_055emoticon_112emoticon_077emoticon_101emoticon_020emoticon_011
흐흐 이런거 많죠....
아하...그랬군여..
내년이나 연말을 기약하심이...^^
간만에 좀 놀아(?)볼까 했는데...
'시제'로 인해...
어르신들과 자리를 지켜야 했습니다.
날도 춥던디...emoticon_101
??
어떤것이 절묘한 타이밍인지...ㅡㅡ;;
알아들을수가 없는듯...ㅠㅠㅠ
'시제' 모시고 왔습니다.
정말~emoticon_016
절묘한 타이밍이더군요.emoticon_101
^^
쿨수마스 잘 보내셨나요?ㅡㅡㅋ
emoticon_054
설명하는 부분이 더~ 재미있네요.
너무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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