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모르는 사람과 술을 마셨습니다.
아무 식당에 들러서 혼자 앉아있는 전혀 모르는 사람과
술을 마셨네요..하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둘이서 소주6병을 마시고
그저 총총걸음으로 이자리에 돌아와서
아직 가시지 않은 술기운에 글을 써봅니다.
40대의 고민을 들어주며 서로간에 모르는 얼굴인 초면 이지만
정말로 허심탄해하게 고민을 말하고 들어주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경험이 있으신지요??
사업이야기..자녀이야기...이런저런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셨네요..
아무런 인연도 없는 사람이랑 오늘처럼 술마셔보기도 오랫만이네요..
그런데..왜이리 추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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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서 쪽지를 받았습니다.....제 소개를 보고도 그러는건지 원,,,,
이제 겨우 100일 된 넘이 뭘 안다고.....ㅠ.ㅠ
ㅋㅋㅋㅋㅋㅋ
뭔가 모르는 부분에서 안좋은 어떤것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 ㅜㅜ
같은 목적의 동호인은 정말 찬성입니다.
피가되고 살이되고..
건강하세요...내일 뵐께요...
그런것이 좋은거 아닙니까...모르는 남들이랑 술마시는거...^^
언제 제가 놀러가든 놀러오시든 술한잔 합시다 ^^
우리동네가면 전 아무 술집에가서 술마시는게 특기 입니다..^^
다 술친구가되고요^^
지난 수요일 새벽2시반에 서울역 앞을 가니 썰렁하더군요...
아마도 서울역을 다시 찾은게 약 15년은 된 것 같습니다...^^
천상재회는 상경하면 차비만 들고 갑니다.... 나머지는 반기시는 분이 책임 지세욧~~~!....호호호~~**
그나저나 언제 가나?......ㅠ.ㅠ
상경하믄 다 주거쓰... 인천부터 부평... 영등포로 해서..
역전우측에서 입가심 하는겨...^^;;
현재 오달수님을 생각하며 북어포를 안주삼아 질겅질겅하며 이슬이와 키쑤중 입니다...^^
상경하는 날은 걍 보내버릴겨~ ㅠㅠ
쐬주값 1백마넌 차고 가면 될려나..??
부족하면 뜨락님 카메라 잡히고.. 후후후^^;;
원래 술을 혼자 즐기는 편이라서요...호호호~~**
기분 좋아 마실때는 6박7일 정도는 괘안습니더......하하호호~~**
무서워지는 분들이 계시더군요...ㅋ 전혀 모르는 여자와 술 마시는건 종종....여자들은 안 무섭드라구요.